Path of seer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크래프트월드 엘다들이 슬라네쉬로부터 눈을 피할 방법은 엘다의 길이라는 제도랑 스피릿스톤 그리고 인피니티 서켓말고 또있음.


바로 아기 엘다가 태어나자마자 그 정신세계에다가 일종의 보호막을 처놓는건데 이렇게 함으로써 슬라네쉬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덜 끌을수있다고함.

이 보호막은 모든 엘다들이 겨우 걸어다니고 우리로 따지자면 유치원이나 초딩 시절에도 무진장 노력해서 빡세게 수련함으로써 생기는거고 이걸로 슬라네쉬의 관심은 확실히 덜 끌게되지만 부작용으로 엘다 특유의 사이킥적 재능도 같이 봉인시키는거나 마찬가지.


이렇다는건 즉 엘다들이라고 지금 전부 다 사이킥을 활발히 사용하는건 아니라는거임.

미약한 수준으로는 이용하는건 가능하긴함. 가령 정전기같은거 쏴서 벌레를 잡는거같은거나 그런 정전기 수준의 사이킥 신호를 보내 물건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염동력같은걸 이용해 물건을 만드는거.


파시어는 그중에서 아따마 그놈 사이킥재능이 참말로 좋아뵈게 생겼구만 이러고는 따로 프로토스 고위기사마냥 양성하는 애들임.

파시어가 봤다가 몆놈 골라서 인피니티 서켓에 있는 방에 대려가서 사이킥 교육 시켜주는데 그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게 자신의 정신에다가 처놓은 보호막에 구멍을 얼마나 능숙하게 내느냐인데.

Path of the seer 라는 책의 주인공은 처음에 그 수업을 받고나서 존나 식은땀 뻘뻘 흘러가며 작은 구멍하나 냈다가 탈진해서 쓰러졌다는걸 보면 한번 만들면 다시 깨기에는 존나 힘든거일듯.



이런거외에 딱하나 사이킥을 능숙히 쓸수있는 경우가 있긴한데 어스펙트워리어 엑샤크들이 가진 엑샤크 파워가 바로 사이킥임.

케인과 영혼을 통한 교감으로 사이킥적 공명이 일어나 좀더 잘 싸우게 되거나 이상할만큼의 운이나 감이 생기거나 해서 그걸 이용해 전투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이끔.

이번 사이킥 각성에서 엑샤크 파워 종류가 늘어난게 대균열로 전사적인 엘다들도 사이킥을 좀더 잘 다루고 케인과 더더욱 잘 교감을 했다는 설정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