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아 함락이후 대균열이 생긴 이후 사건

외딴행성에 홀로 사는 남자가 있음
굉장히 덩치가 큰 남자는 어느날 자기 은신처에 있는 갑옷과 무기를 들고 행성밖으로 나옴


과거
임페리얼 피스트 후계계열 챕터의 모행성이 있는데
이 행성에서 채굴되는 암석이 끝내주게 질이 좋음
인기가 좋아서 홀리테라 황궁뿐만 아니라 제국 전역에 팔려나가는데  임피 챕터는 이 행성을 무척 자랑스러워함

이 행성에는 오랜시간동안 복무한 노장 챕마와 여러 중대장이 있는데 그중 차기 챕마로 거론되는 3중대장은 전술 전략적으로는 머리가 비상한데 과도하게만큼 나약한 인간들을 싫어함

그리고 행성 행정부에는 이성적인 총독과 그의 가문, 그외 차기총독자리를 넘보는 여러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 그리고 파견된 기계교인들이 있음

행성에는 기계와 방어진지, 암석채굴광산으로 가득하고
황제교를 믿지만 굉장히 계산과 합리를 추구하는 이성적 사회를 이루고 있음

대균열이 일어나고 홀리테라로 새로 연결할 새로운 워프길을 찾고자 스마 7중대를 파견했지만 연락두절되고


현재
몇년후에  카오스 워드 베어러놈들이 이행성을 침공함
'이 행성에서 나오는 암석이 그렇게 좋다며'
자기네 카오스 신들을 위한 신전지을 생각에 싱글벙글
컬티스트와 악마들을 동원해서 침공하고

노장 임피 챕마는 대균열이후 다가올 침공을 대비해 만든
궤도방어선에서 카오스놈들을 썰고다니다가 힘에 부쳐
방어선과 같이 폭발하면서 장렬히 전사

그 뒤를 이어서 차기 챕마로 지목된 3중대장이 새로 챕마가 되고 곧바로 워드베어러들이 카오스 신들한테 기도하면서 축복받은 힘으로 행성 방어선을 돌파함

신나게 행성수도로 진격하던 베어러들은 방어선 일직선 깊숙히 들어왔고, 일부러 카오스놈들이 공격해오는 주방향을 약하게 방어하게 했던 3중대장은 순식간에 놈들을 포위
포격으로 싹쓸어버릴 수 있게 됨.

하지만 카오스는 그딴거 모르겟고 그냥 앞으로 닥돌
정면이 뚤리면 오히려 수뇌부들 다 죽게생겨서 당황하던 3중대장앞에 못보던 덩치 존나큰 남자가 나타남.

그 남자의 정체는 바로.



여기까지 일단 올려봄/ 나름 잘 쓴건 궁금
그림을 잘그려서 군데군데 묘사를 하고싶은데
필력도 안되고 나중에 제대로 써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