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행성에 혼자 살아오던 남자는
홀리테라를 떠나온 그날부터
제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인류를 위협하는
모든 불길한 씨앗들을 뽑아버리며 살아왔음
당황하던 3중대장에 앞에 나타난 남자는
은퇴한 커스토디안 카드.
행성 궤도방어선이 무너지는걸 지켜보던 그는
행성 공방전에서 임피 파운딩 챕터가 전술적으로 잘 싸우고 방어전을 포격으로 잘 대응하는걸 보다가
(포격싸움에선 커스토디안도 무리일것이라 생각)
카스마들이 정면돌파를 하려는 듯하자
백병전에 돌입.
앞장서던 워드베어러 다크어포슬과 부관을 순식간에 목따버리고 육중한 카오스 드레드노트들을 반갈죽하기 시작함
미친 무력을 뽑내며 카오스의 수괴들을 죽여버리자
정면 방어선이 다시 지켜졌고 포위망으로 카오스놈들을 소탕하기 시작함
승기가 보이자
헤러시 시절 이스트반에서 있었던 충성파들의 설욕을 한다며 3중대장과 옆에 같이 있던 행성총독은 기뻐하지만
갑자기 포위망 한쪽편이 무너지면서 카오스놈들이 그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함
알고보니 차기총독을 노리던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놈들이 권력욕에 물들어 카오스 사이킥에 타락을 해버렸고
포위방을 뒤에서 급습, 무너뜨림
그리고 하필이면 그방향에 홀리테라로 운반할때를 기다리며 채굴하고 쌓아온 암석들이 대량으로 모아져있고
제일 거대한 채굴광산이 있었음
카오스놈들은 신이나서 달리기 시작했고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됌
한편 채굴광산에선 기계교인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는데 이 행성을 채굴하다가 우연히 아주 최근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알고보니 행성 깊숙한 내부에 인류 암흑기 시절 소실된 아주 유용한 기계가 묻혀있었음
이 기계의 힘으로 인하며 광석들은 유용하게 변형되어왔으며
이것만 있다면 앞으로 인류제국 전역의 군대에게 막대한 무장을 가져다줄 엄청난 발견을 해낸것
기계교들은 기뻐날뛰었지만, 곧이어 바깥에서 들려오는 급한 목소리들, 카오스놈들이 몰려오기 시작한 것
기계교인들은 대경실색하고, 목숨을 다 바쳐 지키기로 함
곧이어 들이닥친 카스마들과 기계교, 쫒아온 인류제국 군대들이 광산안에서 치열한 격돌을 벌임
그렇게 얼마나 싸웠을까
갑자기 행성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곧이어 데스가드들과 엠퍼런스 칠드런 카스마들까지 찢어진 워프균열에서 튀어나옴.
타락했던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은 자기 관리 아래 있던 광산들을 싹 다 허물면서 그안에 있던 무고한 시민들을 제물삼아 카오스를 불러들임
그리고 이 워프균열 속에서 홀리테라를 다시 연결한 통로를 찾다가 실종된 챕터 7중대 인원들도 복귀하게 됨
이길것같던 전쟁이 뒤죽박죽 되어버렸고
행성총독은 겁에 질려 3중대장에게 행성을 싸우고 있는 행성 방위군들에게 용기를 넣을 연설을 해돌라고 부탁함
하지만 상황이 안좋은 때,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총독에게 3중대장은 "연설같은 소리하지마라, 너희들은 황제폐하에 전해질 이 암석들 한조각들을 위해서 목숨 바치면 되는것이다!"
라고 일갈함. 문제는 행성총독이 3중대장이 격려해줄것이라 믿고 행성전역에 통신망을 연결해두고 있었는데
3중대장의 비난에 행성 방위군 전체가 충격먹음
무엇을 위해 이렇게 피를 흘려야하는가
그동안 충성해온게 얼만데 이런취급인가
황제폐하의 전투천사들이 우리를 이렇게 버리다니
스마의 매몰한 비난은 행성방위군을 패닉에 빠뜨리게 되고
결국 카오스의 정신공격 아래 대부분이 타락하게 됨
더이상 희망을 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커스토디안 가드는 행성유물을 과부하를 시켜
이행성을 카오스에게 넘겨주느니 다 때려부수자고 함
기계교들이 깜작 놀라 반대하고
3중대장은 정색하며 인류에 대한 반역이라고 말함
커스토디안은 그간 카오스에 대항하는 군의 수뇌부라서 그냥 두고봤지만 트롤짓을 반복하는 3중대장의 목을 잘라버리고
강제로 유물을 과부하시킴
그리고 7중대장을 불러 새로운 챕마로 자기가 임명하고
살아남은 이들을 데리고 탈출하라 지시
자기는 유물 옆에 서서 행성이 폭발할때까지 몰려드는 카스마들을 엄청난 무력으로 도륙함
결국 유물의 강력한 힘으로 행성은 폭발하고 살아남은 임피 파운팅 챕터들은 우울함에 빠졌고
새롭게 자신들을 필요로 할, 인류를 위협할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목적지도 모른체 출발함
끝
이게 제가 생각한 전부네요
잘 쓴건지는 솔직히 모르겟습니다
여태껏 이렇게 써본적이 없어서
홀리테라를 떠나온 그날부터
제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인류를 위협하는
모든 불길한 씨앗들을 뽑아버리며 살아왔음
당황하던 3중대장에 앞에 나타난 남자는
은퇴한 커스토디안 카드.
행성 궤도방어선이 무너지는걸 지켜보던 그는
행성 공방전에서 임피 파운딩 챕터가 전술적으로 잘 싸우고 방어전을 포격으로 잘 대응하는걸 보다가
(포격싸움에선 커스토디안도 무리일것이라 생각)
카스마들이 정면돌파를 하려는 듯하자
백병전에 돌입.
앞장서던 워드베어러 다크어포슬과 부관을 순식간에 목따버리고 육중한 카오스 드레드노트들을 반갈죽하기 시작함
미친 무력을 뽑내며 카오스의 수괴들을 죽여버리자
정면 방어선이 다시 지켜졌고 포위망으로 카오스놈들을 소탕하기 시작함
승기가 보이자
헤러시 시절 이스트반에서 있었던 충성파들의 설욕을 한다며 3중대장과 옆에 같이 있던 행성총독은 기뻐하지만
갑자기 포위망 한쪽편이 무너지면서 카오스놈들이 그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함
알고보니 차기총독을 노리던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놈들이 권력욕에 물들어 카오스 사이킥에 타락을 해버렸고
포위방을 뒤에서 급습, 무너뜨림
그리고 하필이면 그방향에 홀리테라로 운반할때를 기다리며 채굴하고 쌓아온 암석들이 대량으로 모아져있고
제일 거대한 채굴광산이 있었음
카오스놈들은 신이나서 달리기 시작했고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됌
한편 채굴광산에선 기계교인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는데 이 행성을 채굴하다가 우연히 아주 최근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알고보니 행성 깊숙한 내부에 인류 암흑기 시절 소실된 아주 유용한 기계가 묻혀있었음
이 기계의 힘으로 인하며 광석들은 유용하게 변형되어왔으며
이것만 있다면 앞으로 인류제국 전역의 군대에게 막대한 무장을 가져다줄 엄청난 발견을 해낸것
기계교들은 기뻐날뛰었지만, 곧이어 바깥에서 들려오는 급한 목소리들, 카오스놈들이 몰려오기 시작한 것
기계교인들은 대경실색하고, 목숨을 다 바쳐 지키기로 함
곧이어 들이닥친 카스마들과 기계교, 쫒아온 인류제국 군대들이 광산안에서 치열한 격돌을 벌임
그렇게 얼마나 싸웠을까
갑자기 행성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곧이어 데스가드들과 엠퍼런스 칠드런 카스마들까지 찢어진 워프균열에서 튀어나옴.
타락했던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은 자기 관리 아래 있던 광산들을 싹 다 허물면서 그안에 있던 무고한 시민들을 제물삼아 카오스를 불러들임
그리고 이 워프균열 속에서 홀리테라를 다시 연결한 통로를 찾다가 실종된 챕터 7중대 인원들도 복귀하게 됨
이길것같던 전쟁이 뒤죽박죽 되어버렸고
행성총독은 겁에 질려 3중대장에게 행성을 싸우고 있는 행성 방위군들에게 용기를 넣을 연설을 해돌라고 부탁함
하지만 상황이 안좋은 때,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총독에게 3중대장은 "연설같은 소리하지마라, 너희들은 황제폐하에 전해질 이 암석들 한조각들을 위해서 목숨 바치면 되는것이다!"
라고 일갈함. 문제는 행성총독이 3중대장이 격려해줄것이라 믿고 행성전역에 통신망을 연결해두고 있었는데
3중대장의 비난에 행성 방위군 전체가 충격먹음
무엇을 위해 이렇게 피를 흘려야하는가
그동안 충성해온게 얼만데 이런취급인가
황제폐하의 전투천사들이 우리를 이렇게 버리다니
스마의 매몰한 비난은 행성방위군을 패닉에 빠뜨리게 되고
결국 카오스의 정신공격 아래 대부분이 타락하게 됨
더이상 희망을 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커스토디안 가드는 행성유물을 과부하를 시켜
이행성을 카오스에게 넘겨주느니 다 때려부수자고 함
기계교들이 깜작 놀라 반대하고
3중대장은 정색하며 인류에 대한 반역이라고 말함
커스토디안은 그간 카오스에 대항하는 군의 수뇌부라서 그냥 두고봤지만 트롤짓을 반복하는 3중대장의 목을 잘라버리고
강제로 유물을 과부하시킴
그리고 7중대장을 불러 새로운 챕마로 자기가 임명하고
살아남은 이들을 데리고 탈출하라 지시
자기는 유물 옆에 서서 행성이 폭발할때까지 몰려드는 카스마들을 엄청난 무력으로 도륙함
결국 유물의 강력한 힘으로 행성은 폭발하고 살아남은 임피 파운팅 챕터들은 우울함에 빠졌고
새롭게 자신들을 필요로 할, 인류를 위협할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목적지도 모른체 출발함
끝
이게 제가 생각한 전부네요
잘 쓴건지는 솔직히 모르겟습니다
여태껏 이렇게 써본적이 없어서
졸라 흥미진진한데 자세히 풀어서 연재하면 개꿀잼일듯
흑흑 후한평가 감사합니다
3대장 저 새끼 진짜 발암이네 아무튼 흥미진진하게 잘 썼음 굿굿
3중대장
감사합니다 콘
와 씨 알고보니 황제의 눈이 주인공이었네 아 빨리 써봐요 써야 내가 바지 벗든가 하지
?!
이 행성은 사회적으로 무척 이상적인 세계관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위기가 닥쳐오자 스마에게 의존한 인간의 약한 모습과 순식간에 무너지는 행성방위군의 모습, 나약한 이성을 묘사하고 싶었는데 필력이 안되네요 나중에 또 다른거 생각해서 올려보겟습니다 갤에 분탕종자로 안봐주면 좋겟습니다
이 갤은 일단 자기가 창작을 해보겠다고 하면 누구나 환영임 선만 안넘으면 창작한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고 창작 하다가 안하면 족쇄 채우니까 얼른 ㄱㄱ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47067&_rk=EYz&s_type=search_all&s_keyword=%EA%B8%80%EA%B0%90&page=1
나도
글감만 적어놓고 시작 못했는데 이따금 단편 적다보면 하는맛이 남 ㅋㅋ
중대장 저러는거 보면 임피 보다는 오히려 아이언 핸드쪽 성향 아님? 가드맨들 무시하는건 아핸이 악명 높던데
여기서 임피 챕터를 고른 이유가 행성 방어전을 묘사하고 싶어서였어요 굉장히 수준급으로 수성전을 잘하는 챕터인데 시중들을 노예취급하는 방향으로 같이 잡히는것같은 군단이 임피 더군요 3중대장이 트롤로 보이지만 카오스놈들이 강하할때부터 섬멸할뻔했던 부분까지 3중대장은 제 세계관에선 굉장히 전술적으로 유능했던 스마입니다 문제는 제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시간들여서 잘 다듬어가지고 써봐 지금 이 초벌본만해도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할사람은 거의없네
감사합다 워해머 무기랑 표현같은걸 보고 나중에 제대로 써보겟습니다
중대장 저건 거의 미치광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