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 백성들이 저 대신 라이온 엘 존슨이 그들을 구할 것이라 믿는다는 건가요?' 궁의 의상실에서 예식용 의장을 걸치며 길리먼은 물었었다.
에우텐은 혀를 내밀고 웃음소리를 냈다.
'그들은 그냥 그 순간을 즐기는 거다, 이 바보같은 애야.' 그녀는 대답했다. '그는 고귀하고, 충성스럽지. 그들은 그의 도착을 환영할만해.'
길리먼은 고개를 끄덕였다.
'너 설마 그를 질투하는 게냐?'
'아뇨!'
'그래, 그렇고말고. 그는 첫 군단의 군주이자, 최초로 태어난 자식이니까. 너한테서 질투하는 모습을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내 친애하는 군주님. 너답지는 않은 행동이다만, 퍽 귀엽구나.'
길리먼은 알아듣기 힘든 뭔가를 우물거렸고, 그의 시종들에게 견갑의 서보를 재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 그렇지,' 에우텐은 생각에 잠긴 듯 한 말투로 덧붙였다.
'그는 첫 번째 군단의 군주이며, 그렇기에 너의 첫 번째 형제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첫 번째로 발견된 이는 아니잖니.'
'뭐냐, 여인?'
'호루스가 첫 번째로 발견된 이 아니였느냐? 그게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생각해보거라, 내 군주야.'
길리먼은 그녀를 바라보았다가, 곧 웃음을 터트렸다. 자기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다. 웃는다는 건 꽤 좋은 기분이였다.
'첫 번째가 항상 최고인 건 아니란다,' 같이 웃으면서, 에우텐이 말했다. '8번째로 발견된 13군단의 내 군주님, 누가 제국을 만들었는지 보거라.'
길리먼은 그의 덩치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싶지 않아서, 그녀 옆에 앉았지만, 낮은 벤치에 앉느라 다리를 거의 반으로 접게 된 탓에 그녀 옆에서 오히려 더 거대하고 어색하게 느껴졌다.
'일어서거라.' 에우텐이 말했다. '내가 더 어색해서 죽겠다.'
감사함을 느끼며, 길리먼은 일어섰고, 뒷짐을 진 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에우텐은 혀를 내밀고 웃음소리를 냈다.
'그들은 그냥 그 순간을 즐기는 거다, 이 바보같은 애야.' 그녀는 대답했다. '그는 고귀하고, 충성스럽지. 그들은 그의 도착을 환영할만해.'
길리먼은 고개를 끄덕였다.
'너 설마 그를 질투하는 게냐?'
'아뇨!'
'그래, 그렇고말고. 그는 첫 군단의 군주이자, 최초로 태어난 자식이니까. 너한테서 질투하는 모습을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내 친애하는 군주님. 너답지는 않은 행동이다만, 퍽 귀엽구나.'
길리먼은 알아듣기 힘든 뭔가를 우물거렸고, 그의 시종들에게 견갑의 서보를 재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 그렇지,' 에우텐은 생각에 잠긴 듯 한 말투로 덧붙였다.
'그는 첫 번째 군단의 군주이며, 그렇기에 너의 첫 번째 형제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첫 번째로 발견된 이는 아니잖니.'
'뭐냐, 여인?'
'호루스가 첫 번째로 발견된 이 아니였느냐? 그게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생각해보거라, 내 군주야.'
길리먼은 그녀를 바라보았다가, 곧 웃음을 터트렸다. 자기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다. 웃는다는 건 꽤 좋은 기분이였다.
'첫 번째가 항상 최고인 건 아니란다,' 같이 웃으면서, 에우텐이 말했다. '8번째로 발견된 13군단의 내 군주님, 누가 제국을 만들었는지 보거라.'
길리먼은 그의 덩치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싶지 않아서, 그녀 옆에 앉았지만, 낮은 벤치에 앉느라 다리를 거의 반으로 접게 된 탓에 그녀 옆에서 오히려 더 거대하고 어색하게 느껴졌다.
'일어서거라.' 에우텐이 말했다. '내가 더 어색해서 죽겠다.'
감사함을 느끼며, 길리먼은 일어섰고, 뒷짐을 진 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페투라보:너무 오래살았다 죽-어
더 퍼스트: 우리가 장남이고 스마의 표준! 현실 13번째가 표준화 - dc App
뭐냐 여인은 뭐임
'What, woman.'으로 저 부분만 말투가 바뀜. 길리먼이 짜증나거나 화났을 때 말버릇인 것 같기도 하고...
뭐지 즈그엄마한테 편하게 말하는거 같은데 저렇게 되니 먼가 어색한거같기도
사적으로는 엄마랑 아들 사이지만 일단 공적으로는 상하관계니까. 그냥 '나 대화할 기분 아니에요'식의 표현인듯
저거 성경에 보면 예수가 성모마리아께 여자여~! 라고 반말 한 적이 있는데 그거 패러디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
저런 성격을 물려받으니 길리먼도 농담도 하고 지 형제까는 개그도 웃으면서 들어주고 했지 페투라보 같으면 감히 그런 막말을 입에 올리다니!라며 죽여버렸을듯
자기를 Bo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유일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던 양누나도 바른 말 했다고 목 꺾어버리는 게 페투라보니까...
부모 잘만남의 예시네... 앙그론,페투라보하고 너무 다른분위기야...
다른 프마들이랑은 다르게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어머니가 있었던 게 제일 큰 것 같음
크으 유모뽕에 취한다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뾰루퉁만 얼굴로 [왜요, 아줌마]가 자연스럽겠네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