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하는 말은 안듣는 척 하면서 다 듣고 별 생각 다 하다가 눈치없는 다른 애가 갑분싸 시전해서 어색한 침묵. 분위기 전환할려고 한마디 입 여니까 쟤가 말을 하네? 하면서 다들 쳐다보고.. 아앗..
우리 모사장님은 분위기 갑분싸되도 할말은 하고 다닌다 이말이야
문뜩 무한한 지성님이 저 대화에 있었다면 어떤 반응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마치 한 조별과제 팀에서, 평소 말 안하던 친구인데 그냥 가만히 있자니 너무 날로먹는거 같아서 조장이 의견 제시하랄 때 그냥 아무 말이나 막 던졌더니 갑자기 다들 주목하기 시작해서, 부담스러움에 억지로 엄근진척하는 그런 사람 같은 느낌?
ㅏㅏㅏ....복학하면..어쩌지...
은영전에서 비슷한 캐릭터 있었는데
???: 쟤 누구야? 우리반에 저런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