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가 웹웨이 슛! 을 할 때
자신에게도 균열이 생겼고, 러스한테 척추 박살난 후에
아예 자기 자신의 영혼도 여러군데로 찢어짐.
이게 흔히 말하는 마그누스 조각들인데
몇몇 조각들은 헤러시의 다른 소설들에서 가끔 얼굴을 비춘다.
그 상태에서, 이대로 조각난 채 있으면 마그누스 완전히 끝장난다 하고
위기감을 가진 휘하의 소서러들이 마그누스 조각을 모아다가 다시 합치려고 함.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딱히 조각모음을 한 게 선하다-악하다로 따져서
어떤 건 수집하고 어떤 건 버리고 한건 아님.
선악보다는 각 조각별로 전사, 학자, 이런 식으로
조각들 각자가 상징하는 마그누스의 일면들이 있는 거.
당연히 가능하면 다 모아서 하려고 했는데 걔중에서 한조각은 말카도르가 챙겨다가
아래에서 말했던 짭그누스 - 야누스 - 레부엘 아르비다 - 최초의 그나 중 하나 만드는데 쓰임.
물론 조각 자체에 선악은 안따진다고 쳐도
재조합 과정에서 젠취가 무슨 짓을 했을지는 의문이고.
그리고 마그누스의 선함이란 건
'ㅎㅎ 지금 아빠한테 이거 알려주면 앞으로 어깨펴고 살 수 있겠지?'
하면서 아빠가 대출끼고 노후대책용으로 산 집 대문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불바다로 만드는 걸 의미한다.
설명 찰지넼ㅋㅋㅋ
자식들 아끼는 마음이 깃든 조각은 지식을 탐하는 조각의 음모로 아흐리만 손에 박살남. 데몬 마그누스는 자신의 선한 축에 속하는 조각이 돌아오길 바라지 않음.
수치심을 느끼는 조각도 박살났을듯
야누스는 그럼 뭘 상징하던 조각이었던거지 그나마 남았던 양심?
고귀한 덕목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헤러시때 샐러맨더 도와준 영혼 조각도 현재의 마그누스니까. 근데 또다른 착한 조각은 아흐리만이 부수고 제일 착한 조각은 말카도르가 줍! 해서 성격 씹창난거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