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가 웹웨이 슛! 을 할 때
자신에게도 균열이 생겼고, 러스한테 척추 박살난 후에
아예 자기 자신의 영혼도 여러군데로 찢어짐.

이게 흔히 말하는 마그누스 조각들인데
몇몇 조각들은 헤러시의 다른 소설들에서 가끔 얼굴을 비춘다.


그 상태에서, 이대로 조각난 채 있으면 마그누스 완전히 끝장난다 하고

위기감을 가진 휘하의 소서러들이 마그누스 조각을 모아다가 다시 합치려고 함.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딱히 조각모음을 한 게 선하다-악하다로 따져서

어떤 건 수집하고 어떤 건 버리고 한건 아님.

선악보다는 각 조각별로 전사, 학자, 이런 식으로

조각들 각자가 상징하는 마그누스의 일면들이 있는 거.

당연히 가능하면 다 모아서 하려고 했는데 걔중에서 한조각은 말카도르가 챙겨다가
아래에서 말했던 짭그누스 - 야누스 - 레부엘 아르비다 - 최초의 그나 중 하나 만드는데 쓰임.



물론 조각 자체에 선악은 안따진다고 쳐도
재조합 과정에서 젠취가 무슨 짓을 했을지는 의문이고.

그리고 마그누스의 선함이란 건
'ㅎㅎ 지금 아빠한테 이거 알려주면 앞으로 어깨펴고 살 수 있겠지?'
하면서 아빠가
대출끼고 노후대책용으로 산 집 대문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불바다로 만드는 걸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