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오스 신들은 각자 찜해둔 영역이 있어서 침공 이전부터 사전 작업을 해둠.

코른은 악샤이의 군주들을 오염시켰고, 젠취는 카몬의 사람들에게 불화의 씨앗을 숨겨뒀고, 본격적으로 침공이 시작되자 대부분의 병력들을 몰빵 배치함.

그러나 너글은 순환덕후답게 생명과 죽음 양 렐름에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했고, 병력을 분산해서 투자함.

물론 다른 카오스신들도 죽음의 렐름 샤이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병력 투자를 하긴 했으나 부차적인 목표로 생각했어서 주력 부대를 투입하지는 않음.

카오스의 시대 동안에는 생명 렐름과 죽음 렐름을 동시에 줘패면서 영역을 확장했지만 완전히 주도권을 가지진 못했고, 스톰캐 강림 이후 지그마의 시대가 도래하자 전선을 감당 못해 나가쉬, 지그마, 알라리엘한테 다굴당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