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팔봉산에서 벌어진 마지막 그린스킨 VS 스케이븐 전투
스카스닉의 최측근 샤먼 두프스컬이 조종했음
처음엔 스카스닉이 텅 빈 구역에 작동안하는 악의 우상 '미니 고크'를 광장 가운데에 내버려둠
스케이븐들은 테에엥 이게 뭐인 데스우 하면서 주변을 살핌
그러더니 갑자기 둠다이버들이 스케이븐들에게 쏟아지기 시작함
동시에 우상이 움직이기 시작
그리고 우상은 마구잡이로 스케이븐들을 박살내기 시작함
+로 사방에서 그린스킨 매복병들이 몰려듬
하지만 퀵은 미친놈이긴 해도 전투에 관해선 천재였음
그는 재빨리 우상부터 무너뜨리라고 명령함
한편 미니 고크를 조종하던 두프스컬은 갑자기 악의 우상의 다리가 박살난 것을 발견함
그레이시어가 마법으로 악의 우상 다리를 날려버린 것
빡친 두프스컬은 그레이시어와 마법 대결을 펼치고
놀랍게도 두스프컬은 그레이시어를 쓰러뜨림
두프스컬: 으떠냐 쥐새꺄. 고것이 바로 오크 마법인거시여.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고크와 모크의 화신이고, 스카스닉의 조언가이기 때문이지. 스카스닉이 흥한 건 내 덕이 크다고!
그레이시어: 우리 협상-협상할까?
두프스컬: 응 싫어~
그러더니 두프스컬은 본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며, 강력한 힘을 준다고 알려진 샤먼버섯을 품에서 꺼냄
그리고 버섯을 집어삼킴
버섯을 먹은 두스프컬은 무아지경에 빠지고, 곧 고크와 모크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음
두프스컬: 이제 나는...이제 나는...
그리고 두프스컬의 뇌에 뭔가가 폭발함
그리고 머리가 터져버림
최후의 유언 '웁쓰'를 남기고
그레이시어: 헤헤, 초록-놈아, 아주 좋아. 아주 흥미로웠어. 근데 넌 이제 죽었어. (머리가 완전히 터져버린 두스프컬의 시체) 그래-그래, 완전히 죽었어
그렇게 악의 우상은 조종하던 샤먼의 죽음과 함께 정지한다
웁스
뭔 버섯이길래 먹으면 머리가 터지는거야ㅋㅋ
저거 샤먼이 조종하는거였나ㅋㅋ
씨발 자살했어
도당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