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헤러틱 쓴 아론이 레딧에서 말한 내용 고대로 번역함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867bev/question_abaddon_and_the_primarchs/dw2z0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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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과 프라이마크의 관계)에 대해 백만개의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 가능했는데, 여전히 그걸 다 커버 못했을거임.

그리고 나는 이미 20만 단어로 출판한 소설들에서 이야기함.


데몬 프라이마크들은 궁극적으로 더이상 자유의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그저 각 신의 일부로써, 힘을 위해 그들의 자유의지를 포기함

(또는 그들이 이 혼돈[카오스]을 정복할 수 있다고 속였겠지. 그래서 데몬 프라이마크의 이야기는 비극인것. 혼돈[카오스]를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거나 속고 있으니까.)


그들은 인간을 한계를 초월하였으나, (특히 물질적 우주에서 오랫동안 존재할 수 없다는 큰 제한을 받음)

지금은 그저 아주 큰 게임의 장기말일 뿐이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이 잃은 것들에 대하여 크게 신경 안쓸지도 모름. 어쩌면 그들은 자신의 미친 힘에 뒤덮혀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들의 생각은 시시각각, 하루가 다르게 변할 것이며, 가끔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볼 수 있을지 인지하고 있거나,

때때로 그들은 자신이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악당이 되었다고 생각하다. 아무렇게나 생각해도 그게 전부 답일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한가지 요소라고 생각한다.

데몬 프린스가 되는 것은(데몬 프라이마크) 승천임과 동시에 징역이다.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모든 것으로부터 보여지는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당신은 카오스에게 충분하지 않다.

그것들은 항상 당신에게서 더,더욱 더 많은 것들을 원한다. 당신에게서 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카오스는 당신이 그 목표를 위해 일하게 만들며,

당신이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만든다.

하지만, 아니다.

한걸음만 더... 한발자국만...


이것이 카오스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다. 그들이 옳아서가 아니라(이건 40K, 모두가 다 어느정도 틀린점이 있다. 이게 핵심이다)

그들이 그렇게 믿을 수 있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틀렸기때문이다. 그리고 종종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현혹되거나 속아넘어갔는지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