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도르프 내부
거머리 군주 페스투스와 역병의 아버지 쿠가스는 샬라의 신전까지 도달함. 오물로 뒤덮어 있는 신전 주변과는 달리 샬라의 신전은 청결했고 신전이 있는 하늘은 역겨운 색의 다른 하늘과는 다르게 깨끗했음.
악마의 군대가 오자 수녀들은 부장자들과 빈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려 했음. 그러나 쿠가스는 직접 부상자들을 도륙했고 페스투스는 부패의 공기를 소환해 수녀들의 입과 코속으로 넣어 죽여댐.
그때 늙은 수녀가 단검을 들고 페스투스에게 달려들어 얼굴에 꽂았으나 당연히 죽이지 못하고 늙은 수녀는 곧 분해되어버림. 그걸 본 부상자들과 난민들은 분노하여 악마들에게 달려듬
이때 블라드가 소환한 언데드들이 악마와 부상자들 사이에 들어가 생존자들을 보호하고 악마들과 맞섬.
그리고 루앙이 이끄는 80명의 스카이호스트 부대가 나타나 너글의 악마들과 싸움. 루앙이 쿠가스의 가슴에 성창을 꽂았으나 없애지는 못하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짐.
-북쪽
알트도르프 북쪽에서는 한스 진틀러가 이끄는 라익스가드들이 촉수 군주 거츠랏 스퓸이 타고 있는 이동식 전쟁 신전을 들 고 있는 돌연변이 괴물들을 찔러 죽였음. 거츠랏 스퓸은 신전에서 내려 촉수를 휘둘려 수많은 라익스가드들을 죽임.
한스 진틀러가 직접 검을 휘둘러 거츠랏 스퓸의 몸을 꿰뚫었지만 거츠랏 스퓸은 촉수로 검을 빼고 진틀러 목에 꽂아 죽여버림.
라익스가드가 무너지자 거츠랏 스퓸은 남은 비스트맨들에게 무너진 성벽으로 돌격해 진입하라고 명령함.
-동쪽
동쪽은 제국의 칼들과 제국 포병대가 악마 군대를 저지하고 있었음. 에피데미우스는 전투 전방에서 터져나오는 역병들을 적어내느라 주의가 산만해져있었는데 제국 포병대가 이를 포착하고 에피데미우스를 향해 포를 쏴댐.
거머리 기병들이 이를 막아내려 하지만 포병대 3개밖에 처리하지 못했다. 결국 에피데미우스는 대포알에 몸에 구멍이 나게 되고 현실세계에서 추방됨.
제국의 칼
에피데미우스가 사라지자 너글의 악마들이 약화되기 시작함.
이때 타우록스가 미노타우르스 워밴드를 이끌고 창과 할버디어로 이루어진 제국 창병들의 방진을 뚫음. 제국군은 방진이 뚫리자 퇴각함.
타우록스와 미노타우르스들이 조각난 시체들을 먹는 사이에 잔인한 문드바드가 미노타우르스 양 측면에 언데드 연대를 소환함. 언데드 병사들은 자신들이 들고 있는 창을 던져 미노타우르스들을 쓰러트렸으나 몸이 황동으로 된 타우록스는 이들을 떨쳐버리고 동쪽 성문을 향해 돌격함.
이때 갑자기 날아온 화살이 타우록스의 아주 작게 남은 살점을 뚫어버려 죽여버렸음. 동쪽 성벽 첨탑에서 있던 헌트마샬 마르쿠스 볼프하르트가 쏜 화살이였음. 타우록스가 죽자 제국군은 다시 용기를 내어 남은 악마들을 향해 돌진함.
-서쪽
서쪽에서는 글롯킨 3형제를 막을 자가 없었음. 막내 구륵 글롯이 성벽을 내리쳐서 파괴하고 도시 내부로 진입하려 함.
그때 잔인한 문드바드가 자신의 테러가이스트 슈이닥의 짐승을 타고 옴. 테러가이스트는 구륵을 밀쳐내었고 문드바드는 수백의 언데드를 소환해 글롯킨 형제들을 죽이려함.
그리고 백색의 여인들이 코븐 쓰론을 타고 와 오토 글롯에게 어둠 광선을 쏘아댐. 오토 글롯은 광선을 피하면서 낫으로 여성 뱀파이어 한명의 목을 베어버렸고 에쓰락 글롯은 마법을 시전하여 주변 언데드를 쓸어버림.
그동안 문드바드는 그들을 모조리 없애버릴 주술을 시전하고 있었는데 에쓰락 글롯의 역주술이 더 빨라 결국 해골만 남고 죽게됨. 문드바드가 죽자 테러가이스트도 힘을 잃고 그룩한테 뼈가루가 될때까지 맞아 죽음.
마린부르크 전투때 살아남은 언데드는 결국 복수에 실패하고 모두 죽고말았음.
마린부르크 전투도 이렇게 리뷰하셨냐요? (혹시 하셨다면 링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