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 오브 나가쉬 번역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46438&s_type=search_all&s_keyword=%EB%A6%AC%EC%A0%84+%EC%98%A4%EB%B8%8C+%EB%82%98%EA%B0%80%EC%89%AC&page=1






밤의 군단(Legion of night)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에게 있어 용기와 명예는 바보의 전유물입니다. 그에게 있어 적들을 유혈낭자하면서도 끔찍하게 학살하여, 다시는 그의 권력에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폰 칼슈타인이 선호하는 무기는 공포와 혼란입니다. 그리고 밤의 군단은 렐름 전역에 선혈이 낭자한 길을 내버리면서, 이 둘을 사방에 흩뿌리죠. 패배한 적들은 도살당하고 말뚝에 박힙니다. 동족들이 이를 목격하도록 말이죠. 또는 무너진 성채의 장벽에 쇠꼬챙이에 꿰이고 살가죽이 벗겨진 시신들이 내걸리기도 하며, 살아있지 않은 공포들이 되살아나 한 때 그 들이 사랑했던 존재들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나가쉬에게 있어, 밤의 군단은 가장 잠재적인 테러 무기입니다. 적들을 단순히 정복하는 것이 아닌 그 놈들을 소름끼치는 본보기로 만들고 싶다면, 위대한 강령술사는 밤의 모타크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만프레드의 잔혹함은 뱀파이어의 가장 위험한 특성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활함이야 말로 만프레드의 진정한 특색입니다. 폰 칼슈타인은 적을 기만하여 잘못된 안도감을 가지게 하는데 능숙합니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공격을 가하여, 잔혹한 폭력행위로 적들을 갈기갈기 찢어발깁니다.





성체의 군단(Legion of Sacrament)


넘실거리는 죽음의 마법 구름 밑에서 성체의 군단이 진군합니다. 이 강령술 에너지의 폭풍은 순식간에 생자의 살갖을 시들게 하고 피를 얼어붙게 합니다. 나가쉬는 이 무리에서 군세를 뽑아다 가장 비밀스러우면서도 위험한 임무를 맡깁니다.


흑암의 아칸은 이 어둠의 행진을 감독합니다. 그와 부관들이 이동을 할 때마다, 불가사의한 공포들이 재빨리 따라 붙습니다. 성체의 모타크는 위대한 강령술사를 굉장히 오랫동안 섬겨왔으며, 나가쉬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아칸 만큼이나 강령술에 완벽하게 능통하진 않습니다. 수 많은 죽음의 마법사들이 아칸의 제자가 되고자 모탈 렐름을 가로지르며, 아칸은 가장 촉망받는 인재들을 검은 신봉자들이라 칭합니다. 언데드 노예들이 적들에게 진군하는 와중에 적어도 강력한 소서러 중의 한 명이 영혼을 찢어 발기는 마법의 폭풍을 쏟아냅니다. 마법 없이 군단의 병력이 바로 교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피의 군단( Legion of blood)


피의 군단은 필멸자들의 영토에 타락을 퍼뜨리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모탈 렐름의 문명들 내부에 피의 교단, 강령술 이교도, 뱀파이어 집회들을 심어놓죠. 수도인 누라미아(Nulahmia)에서, 여왕 네페라타는 경이로운 수준의 규모와 복잡함을 자랑하는 음모의 거미줄을 꾸밉니다. 네페라타의 수 많은 요원들이 모탈 렐름 전역에 흩어져 있으며, 장대한 계획에 있어 각자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물론 그 계획의 규모는 오직 피의 모타크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네페라타의 군세는 불멸의 귀족이 보여줄 수 있는 으스스한 위엄의 전형입니다. 종종 뱀파이어 로드가 저주받은 혈족의 문양을 선보이며 군세를 이끌기도 합니다. 수 많은 적들을 처단함으로서, 피의 모타크의 총애를 받고자 하는 것이죠. 모든 생명체들을 뛰어넘는 우월성에 대한 확신과 무시무시한 열정(어둠의 마님을 감명깊게 하고 싶어하는 열의에 기반한)을 통해, 이 선택받은 가신들은 신속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대담하게 공세를 펼칩니다.






짧은 연대표 및 나이트헌츠와 중복되는 유닛(툼밴시, 케른 레이스)들이 남긴 했으나, 귀찮아서 리전 오브 나가쉬 배틀톰 발번역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