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리온이 무릎꿇고 인사하니까 호루스가 "야 형제끼리 이러지 말자" 라면서 엄청 친하려고 노력함.
모타리온이 의심스럽게 보니까 호루스는 모타리온을 신뢰한다고 말함.
이러니까 모타리온은 또 더 의심스러워하는데 호루스는 그거 알면서도 "이 의심꾸러기 형제야."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펄그림은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있어서 엠칠 애들도 어디있는지 모르고, 페투라보는 화이트 스카랑 싸우는데 공성전이나 할 병신이고, 앙그론은 도저히 관리가 안된다는 등등...
모타리온은 호루스 자신을 계속 의심하지만 자기랑 같이 있어준다고 신뢰한데.
이런 애라도 잡고있으려 노력하는 걸로 보여서 괜히 호루스가 불쌍해지더라.
그런 호루스 뒤통수 까고 자기가 황제 되려하는게 모타리온 아님?
모타리온이 속으로는 워프 사이커는 다죽여야해 꿍꿍이가 시커맸어도 일단 일은 잘 하던 애였으니 호루스 입장에선 선녀지
커모페 라인이 원래 시키는 일은 잘함
정작 호루스도 그거 인사관리 차원에서 해주는 멘트일뿐이잖음
호루스 통수칠 타이밍을 못잡은 유일한 반역파 프라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