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도래(718.M41)
718.M1에, 하이브 월드인 바답 프라이머리스에 대한 쿠데타 시도가 실패로 끝나버리면서 내전은 무산되고 말았고, 아스트랄 클로 챕터가 여기에 개입한 다음에 이 행성에서 일어난 분쟁을 잔인하게 진압했습니다. 그리고 이 쿠데타의 배후에 있던 이들은 심판을 위해서 루프트 휴론에게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시그낙스에서 일어난 사건을 교훈으로 두고 있었던 챕터 마스터는 이 문제를 자신의 손으로 넘긴 다음에 신속하게 바답 프라이머리스 행성의 질서를 회복했습니다. 허나 이번에 휴론은 아스트랄 클로 챕터를 훨씬 더 잔인하게 사용해서, 도덕적으로 재범죄자라고 인식한 사람들을 숙청한 것은 물론이요, 아예 이 행성의 지배계급까지도 처형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휴론은 바답 프라이머리스의 지배자 자리를 손아귀에 거머쥔 다음에 바답 성계 주변의 우주에게로 인접한 행성들을 아스트랄 클로 챕터의 봉토라고 주장하면서, 스스로를 '바답의 폭군'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한 성명을 발표하여 독립된 울트라마의 왕국과 감시자의 헌장의 예와 선례를 그대로 따라해서, 인근 성계들을 통치하고 있었던 엘리트들은 제거한 다음에, 무려 수십 년 동안이나 수많은 아스트랄 클로 챕터의 '감시 요새'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폭군 본인이 직접 선발한 종복들과 그의 정치적인 동맹들은 이 권력의 자리에다가 배치시키면서, 이 바답 섹터 자체를 아스트랄 클로 챕터가 통치하고 있는 하나의 작은 제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휴론은 자신의 권력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지역의 고르지 않고 종종 고립된 토착 행성 방어군을 '폭군의 군단'이라고 알려진 병력으로 대대적으로 재편성까지 했습니다. 이 군세는 통일된 지휘 구조에 따라서, 이제는 휴론이 지시한 표준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아스트랄 클로 챕터는 분견대를 파견하여 폭군의 군단을 더더욱 훈련시키고 약골들을 제거했습니다. 얼마 안 가서 폭군의 군단은 수많은 해적 습격을 물리치고, 아스트랄 클로 챕터를 방어적인 자세에서 해방시키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 나갔습니다. 아스트랄 클로 챕터는 이단자들과 제노스들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에게 반복적으로 공격하고 파괴하기 위해서 외곽의 지역으로 일련의 번개와도 같은 습격을 수행해 나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휴론이 거둬낸 승리의 집계가 증가하고, 해적들의 활동이 축소하고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생산의 증가까지 일어나면서, 이 아스트랄 클로의 '폭군'의 명성은 마엘스트롬 지역을 넘어설 정도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고무된 후론은 자신의 종복들에게 테라에게로 형식적이면서도 장황한 탄원서를 전달하게 하여 마엘스트롬과 주변의 지역을 완전히 진압한 구체적인 사례를 만들어 내서 장기적으로 제국에게로 큰 이익을 가져다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휴론은 감시자의 대열에게로 몇 개의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을 더욱 배치해줄 것을 주창하였고, 심지어 그 새로운 창설이 자신이 세운 계획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보증할 수도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불행하게도, 휴론의 청원은 제국이 필요로 하고있는 것들을 다른 곳에서 더욱 잘 충족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각당하고 말았습니다.
ps : 점점 선을 넘고있는 우리의 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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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도구의 도구주제에 선넘네
타이런츠 리전 ㅋㅋㅋㅋㅋ 대성전 빠돌이 휴론답게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따라한 티가 역력해서 편제가 참 재밌었지.
휴론좌..
그러보니 얘들도 몇년 더 기다렸으면 프라이머리스 받아서 짭리전 비스무리하게 했을거 같은데
단순 몇년이 아니라 몇백년은 기다려야만 하지만... - dc App
나름 일 잘하고 있었는데 빡치긴 하겠다
40k에서 30k 코스프레 했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