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Age of Sigmar - Games Workshop

먼저 시작하기 앞서, 당신이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세계관이나 게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합시다.


어쩌면 당신은 친구의 집이나, 미니어처 제품을 취급하는 가게에서 멋진 모델을 본 뒤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Games Workshop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컴퓨터 게임(보통 워해머 판타지 세계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아주 갑작스럽고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른 채 에이지 오브 지그마를 접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에이지 오브 지그마가 뭘까요?


당신이 어디서 왔던, 이 글은 에이지 오브 지그마 세계관의 배경과 기본 지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여기서는 굳이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밝혀진 역사에 대해 광범위하게 설명하지는 않고, 설정에 대해 더 친숙해지고 관련 내용을 읽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세계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고 기본적인 설정이 어떤지 알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이야기는 지그마와 함께 시작합니다...



창세설화: 구세계의 파괴와 모탈렐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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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지그마는 지금은 이미 부서진 고향의 핵에 매달린채로 우주를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화염이 지그마의 신성한 육체를 불태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지만, 그에게는 실패했다는 기억이 더 큰 아픔이었습니다.


인류의 신-왕 지그마는 카오스라 알려진 타락한 군세가 고향을 집어삼키는것을 막지 못했고, 지금은 이 불타는 고향의 흔적만이 지그마가 그의 섭리를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땅이었습니다.


지그마는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더러운 심연을 떠돌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1?, 100?, 1000?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완전히 혼자 남겨진 지그마의 주변에는 오직 과거의 유령들만이 함께 할 뿐이었습니다.

불길속에서 그가 실망시킨 사람들의 얼굴이 나타나, 카오스가 한 것처럼, 그를 조롱했습니다.


존재했었던 세계의 멸망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은 카오스의 챔피언, 에버쵸즌 아카온입니다.

카오스 떨거지들을 한데 모으고, 어둠의 황무지에서 군대를 조직해 문명의 심장으로 인도해 엔드 타임을 불러온것이 바로 그 아카온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그마는 고향의 파멸을 다시 상기할 때 마다, 손아귀의 힘이 빠져나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잃은 거 같아보이고 지그마의 정신이 흐려지던 그 때 희망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한 천상의 드레이크 드라코시온이 빛에 이끌려 그에게 다가온것입니다.


또다른 신성한 영혼을 감지한 드라코시온은 지그마를 찾아낸 후, 그를 모탈 렐름-존재했었던 세상의 힘이 우주를 지배하는 마법의 바람에 이끌려 탄생한 세상-으로 데려왔습니다.


Mortal Realms - Age of Sigmar - Lexicanum


그곳에서 지그마는 구세계의 많은 다른 존재들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종말에서 살아남았고, 그 중 일부가 신격을 획득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현실의 순환하는 성질에 따라 많은 과거의 신들이 마법의 바람을 통해 다시 태어나거나 환생했고, 이후 마법에 바람에 속박당하거나, 렐름 이곳저곳으로 흩어졌습니다.


또한 지그마는 피할 수 없는 명백한 진실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과 아카온이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낸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귀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카온이 곧 따라붙을 수 있다는것을 의미했습니다.


아카온이 다시 귀환한다면, 즉 카오스가 다시 귀환한다면, 세계의 부패와 파멸이 다시 시작될것입니다.

지그마는 고향에서의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그마는 피할 수 없는 카오스의 등장을 막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코시온의 인도에 따라, 지그마는 렐름게이트로 알려진 각 렐름들로 이동할 수 있는 마법의 길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각 렐름들을 탐험하기 시작했고, 이 방황은 이후 신화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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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티클 참고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