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돌아다니면서 황제에게 위협이 될만한 요소들을 탐색하고 적발시 커가에게 연락하는게 일인데
황제에게 위협이 될만한 일이란게 보통 놈들이 가능한 일도 아니기에 거기에 도사린 위협은 상상초월임.
소설 아우릭 갓에서는 황제를 강제로 각성시키려고 대균열 발생 때 탈출한 기술 암흑기 유물을 이용하려는 한 영속자를 2차 라이온 게이트 전투에서 부상입고 은퇴한 황제의 눈이 추적함.
그 과정에서 그 영속자는 커스토디안 가드가 호위하던 인물을 데몬 호스트들을 부려서 납치하는데 그 커가를 살해한 데몬 호스트를 그냥 초진동검 하나로 상대해야 했음.
간신히 이겼지만 눈 한짝 날아가고 가슴팍은 뜯겨나가서 나중에 주인공이 고용한 동료가 그 상처보고 님 죽었어야 했는데요;;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는데...
황제의 눈은 그냥 가슴팍에 붕대 감고 다시 활동함.
은퇴했어도 커가한테 그정도 부상 입힐정도면 존나쌨나보네
뭐 황제의 눈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던 것 보면 2차 라이온 게이트에 소환된 악마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것은 안나옴. 그 악마는 죽도록 쳐맞고 퇴장했기에..
늙고, 부상입고, 전성기에 비하면 알몸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다 찢어죽이고 자기도 치명상 입은 상태에서 다음 임무를 위해 떠나다니...
아 다 끝난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저건 그냥 증거를 추적하다 만난거고 위협이 확실시 되니까 커가 소환합니당. 결과적으로 유물 회수 성공함
어엌 역시 알몸으론 무리구나
클라이막스에선 데몬 호스트가 떼거지로 나오기 때문...
근데 그 영속자는 뭐하는 놈이길래 황제 상태를 알고 있음?
커가는 커가네
저 영속자도 좀 미친거 같은데 스펙이
데몬호스트 쓰는 놈이 황제각성이라니 말아먹을 의도 아니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