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플레이머!
반갑네, 제군!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제군의 신앙에 깊은 감명을 받아 본부에게 정말로 후한 선물을 주었다네.-그건 바로 제군의 연대 전체가 갖추기엔 충분한 플레이머다!
플레이머는 라스건에 버금가는 훌륭한 무기로써, 제군의 목적을 위해 효과적이며 완벽하다.
본부는 제식 무기(라스건)에서 플레이머로 전환하는 것을 돕고자, 작은 책자를 제작하였다!
경이로운 플레이머
왜 제군에게 필요한것인가?
깨끗히 만들 수 있다.
외계인,반역자,이단자가 쓰러졌을때 그것들의 시체를 남겨두면 우리가 건설하는 정착촌에 어떤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겠지만,
많은 사회학적 연구들이 허용한도를 넘어선 (비-인간적인) 잔해가 노동 생산성을, 추가적인 태형(floggings)으로 교정할 수 없는 만큼 떨어뜨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와같이, 우리의 청소부들은 훌륭하게 그러한 잔해들을 더 유용한 형태로 만든다
-즉 광활하게 불타는 장작더미로
플레이머를 손에 든다면, 제군들은 '광활한 시체 소각'단계로 바로 건너뛰게 될 것이다.
따라서 심각한 역병이 돌고 있었다면, 위생 서비터들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것이다.(이 부분은 의역함)
조준하기 쉽다!
모든 가드맨은 핀-포인트 사격 정확도 훈련으로 모든 라스건의 탄알이 비길데 없이 정밀하게 급소를 타격할 수 있도록 한다.
적이 일제사격(projectile’s flight)동안 동일한 위치에 머무르기를 거부한다면 이는 단지 그놈들이 겁쟁이라는 증거일뿐이다.
플레이머는 복수를 원뿔형 스프레이처럼 뿜어내나니, 피하기가 거의(nigh) 불가능하다.
전쟁터에서 부상으로 눈이 먼 가드맨조차도 할리퀸 솔리테어를 맞출 수 있다!*
용기를 북돋아준다!
일부 비겁한 가드맨놈들에게 제군들의 라스건 최대 사정거리는 경고사항이 아닌 선택지로 여겨진다.**
플레이머는 그런 비겁함을 용납하지 않는다. -플레이머는 영웅주의를 부르짖을 수을 밖에 없는 짧은 사거리의 무기다.
적들이 플레이머의 사정권에 들어 갈 때 쯤이면 제군들 역시 그 사정권에 들어갈 것이다!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는 플레이머와 호환되는 총검소켓을 설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우리는 앞으로 몇천년 안에 플레이머가 새로운 생산라인으로 진출할 것임을 확신한다.
정말이지, 우리는 경이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네!
숙청을 즐기게! 가드맨 제군!
+++오늘의 생각+++
무기는 열정(zeal)을 대신할 수 없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실명은 이제 아스트라 밀리타룸으로 징집되는 자에겐 더 이상 실격 요인이되지 않는다.
장애가 순교의 장애물이 되어선 안된다!
**따라서 모든 가드맨은 무기의 최대 사정거리를 아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이 플레이머 갈겨대면 무섭긴 하겠나 - dc App
다 - dc App
두프워리어는 좆간지였는데
아군이 제일 무서울듯 ㅋㅋ
할리퀸 솔리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머면 폭발무기인가 가드맨 전용이면 이거완전 반자이
ㄴㄴ 화염방사기 ㅋㅋㅋ
원래 화염방사기로 번역해야하는데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보드겜 용어는 걍 냅둠
플레이머는 화염방사기 저 책표지에서 오른쪽에있는 가드맨이 들고있는거
번역추. 예전에 번역된 거 본 거 같은데 그건 미마갤이였던가?
플레이머 착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