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오스를 인지한 채 카오스를 예방하려는 행위를 한다
예를 들어 슬라네쉬를 막기 위해 절제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잉이 슬라네쉬한테 힘을 줄 수 있고, 아주 잠깐의 일탈 행위도 줄 수 있음.
저것 자체도 변화라서 젠취가 힘을 받을 수도 있고, 지나친 절제로 병이 생겨도 너글이 그 힘 받을 수 있음.
2. 카오스를 막게 해달라고 황제에게 기도한다
제국의 모든 거짓말을 가려낼 수 있게 해달라고 황제에게 기도했다가 젠취가 들어줘서 타락한 스마 챕터가 있다.
타우 이야기지만 기우제 지냈다가 너글 데몬 로티구스가 들어줘서 행성이 통째로 망했던 적도 있음.
기도 자체가 카오스에게 힘을 주는 행위고, 카오스도 이에 반응할 수 있음.
3. 카오스를 이용한다
일단 이용하면, 무조건 카오스 손아귀에 들어가서 타락의 위험이 발생함.
테라 통합전쟁 시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카오스에 손을 댔다가 타락한 사제 왕이 있다.
4. 카오스를 숨긴다
애석하게도 타락은 카오스의 존재를 몰라도 발생할 수 있다!
네크로문다 갱단 중 미트 그라인더는 코른의 존재를 모르는데 코른한테 타락했음
당장 월드 이터, 데스 가드, 사썬, 엠칠부터가 카오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타락한 거임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너무 치트키여
불칸의 마지막 말 그대로네
별들 너머로 평화는 없으며, 오직 영원한 폭력과 학살에 목마른 신들의 웃음만이 영원히 울려퍼질 뿐이다.
데스가드는 너글 최측근인 타이퍼스 때문에 팔린거 아니었나
그 타이퍼스 한 명만 카오스를 알고 있었고, 나머지 군단원, 심지어 모타리온조차 카오스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음. 최초의 플레이그 마린 그룰고르도 일방적으로 너글이 되살린 거고 그 전에는 타이퍼스가 언질을 줘서 존나 쩌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음. 이건 월드 이터도 비슷함.
워프는 인간의 거울이라 그렇지. 카오스 또한 사실상 인간이 만들어낸 우리의 추한 내면의 모습들일 뿐이고.
정답은 나가쉬뿐이다 - dc App
치트키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