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예전에 가드맨 되는 꿈 꿨음


싸우는 꿈부터 꾼게 아니라 심지어 징집되는 꿈부터 꿈


시발 진짜 커미사르가 내 팔 붙잡고 욕하면서 잡아 끄는데....존나 안 잊혀지는게 시발 사투리 쓰더라


"마! 시발 내가 제너럴이랑 밥도 먹고 다 한 사이여 알가써?!"


....내가 영화 감명깊게 봐서 그런 꿈 꿨나


여튼 시발 공터에 모이니까 커미사르가 쌍욕 갈기면서 주변 애들 다 줘패고


엎드려 뻗쳐시키고 


"제군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본 교관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지랄하더니


"하나에 정신을 둘에 차리자"


하나! 둘! 이러는데 내가 뭔 정신이였는지 둘에 시발 그래서 갑분싸하고 커미사르가 내 멱살붙잡고 공터 옆으로 가더니 갑자기 전쟁터 나옴....


??????? 


골 때리는건 분명 임가일텐데 시즈탱크가 시즈모드로 퉁퉁포 쏘고 가드맨들이 K6 거치하고 갈기고 있었음 


???????


근데 꿈에선 레알 자연스러워서 내가 막 무릎 꿇고 집에 어머니도 계시고 동생도(본인 동생 없음) 있어요 ㅠ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이러니까 커미사르가 갑자기 옆으로 고개 돌리더니 눈물 질질 흘리더니 갑자기 표정 싹 굳음


그러더니 "3일동안 살아남으면 집에 보내주마" 이 지랄


내가 그래서 어 그런데 저 총 없는데요 그러니까 시발 ㅋㅋㅋ 알아서 구하라고 하고 발로 차서 밀어넣음


그러더니 가드맨들이 일제히 나 바라보면서 "신병이 왔으면 장기자랑을 해야지!" 하길래 강남스타일 추는데 잘 안춰져서 아 몸이 잘 안 움직이네


이러다가 꿈에서 깸


리얼....옥좌시여, 개꿈입니까? 이런 느낌의 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