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기준으로, 예언자 베한Prognosticator Bhehan은 어렸다. 태양력 기준으로 갓 30살을 넘겼지만 전장에서 이미 자신을 증명했다. 거룩한 운명에서 그의 능력은 수없이 증명되었다. 그는 8중대와 9중대에서 모두 훌륭하게 복무했지만, 설마 자신이 퍼스트 컴퍼니의 엘리트 스쿼드인 탈릭튜그Talriktug에 배치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예지 때문이었다. 그 예지는 챕터 사령부가 자신들이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에 동의하도록 이끌었다. 예지는  천년기도 전의 단어로 쓰인 정설Orthodoxy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두 개의 군기.

그는 영웅들 사이에 서 있는 것을 명예롭게 여겨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용기, 직언과 충성을 가진 퍼스트 캡틴 케렐란Kerelan이 이끄는 탈릭튜그는 베한이 태어나기 한참 전인 백년전에도 이미 챕터의 영웅들이었다. 아마 그를 불편하게 하고 그들의 여정 대부분이 침묵으로 빠지게한 원인은 후자일 것이다. 사서가 말할 때마다, 영웅들이 그에게 보내는 존중은 그들의 지위와 연륜과 맞지 않았다.
실버스컬의 영웅들은 사이킥 배틀브라더를 매우 높이 평가했고, 나이와 연공에 연연하지 않았다.
 


-The Fact 중 일부-


아마 사이커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니 그레이 나이트에게 잘 협조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