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제를 황금옥좌에서 잠시 때어놓는다
문제 1 : 황금옥좌가 수명유지장치라 떼어 놓다가 죽을 가능성 99%
문제 2 : 황제가 사이킥 뻥뻥 내뿜는 중이라 떼어놓으려 옥좌실로 들어가다가 프마 빼고 증발할 가능성 매우 높음
2. 황제가 황금옥좌에서 떨어져 있는 사이에 회복한다
문제 3 : 회복 방법 알려진 바 없음
그냥 불칸 사례처럼 알아서 회복되지 않을까? -> 회복 안되면 그날로 제국 멸망
그렇다고 황제를 회복시킬 과학기술이 있는것도 아님. STC 발견되면 모를까
3. 황제를 대신해서 누군가가 황금옥좌를 제어한다
문제 4 : 제어할 수 있는 최저선 = 마그누스
그 이하는 무조건 사망
그나마 말카도르 급이면 목숨 바치면서 잠시동안 틀어막는건 가능함. 근데 그정도가 가능한 영속자 + 사이커가 제국에 없음. 사실 그정도 능력자가 현실 우주에 남아있는지도 애매함. 에르다가 있긴 한데
문제 5 : 타이밍 잘못 맞추면 황금옥좌에 EOT 2호점 개장함
아니면 불칸이 설치해둔 홀리테라 E 스위치 작동 -> 인류 멸망
4. 황제가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옥좌에 앉고 제국을 지휘한다
그냥 현실적인 가능성은 0%임
물론 지땁이 '황제 깨워야겠다'고 작정하고 스토리 쓰면 부활하는건 가능. 매우 운좋게 매우 강력한 영속자가 스토리라인 등장->얘가 인류를 위해 희생하겠다!고 말함 -> 러스랑 발도르 귀환하면서 황금옥좌 STC 찾아옴 -> 해당 영속자가 옥좌 틀어막는사이 황제 때어놓고 부활 시킴
아니면 황가가 죽는 그 순간 새로운 워프 신-황제로 부활해서 그자리에서 회복되서 걸어나오던가
근데 요즘 꼬라지 보면 전자보다 후자가 유력할듯. 제국 꼬라박고 테라에서 타이라니드랑 카오스랑 먹이 쟁탈전 벌이는 와중에 황가 육신 부활해서 리오뎀 소환하고 목잘린놈 + 목 뿌러진놈 데려와서 무쌍찍는거 나오면 ㄹㅇ 역대급일듯
러스와 발도르한테 맡긴 임무가 황제 부활과 관련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은 있음. 북유럽 신화와 관련된 해석
어쨌든 현 황제 계획은 황제 부활과는 크게 상관없긴 함
현재 계획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거임? 황제 신 승격?
제국너프좀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