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황제가 자신이 죽이려고 했던 바르바루스의 지배계층이랑 닮았다고 여기고 제국민들에게 자유를 위해서면 황제를 몰아내야 한다 생각한게 아니었을까? 자가타이한테 그런 제안을 했단거 보고 웬지 그런 생각이 듬. 둘다 은연중에 아나키 기질이 있으니까. - dc official App
ㅇㅇ, 호루스도 몰아내자는 것도 같은 맥락인듯
웬지 그런 생각이 듬. 암만 ㅂㅅ되었어도 자기만의 사상이 꽤 확고했었는데. - dc App
바르바루스 때부터 호루스 헤러시까지 모타리온의 동기는 일관적임
ㅇㅇ
아냐 그새끼 그런 생각하기엔 너무 병신됐어
그런가....? - dc App
저 때까진 그렇게 애 안 망가짐 호헤 도중 난 워프를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연구하겠답시고 인지부조화 걸려서 워프에 빠져서 쿠가스랑도 만나고 점점 망가진거지
그래도 나름 그런 생각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글과 계약한 시점에서 걘 글려먹었음
너글이랑 계약한 적 있음?
군단 바치면서 승천하던거 말하는거 아님?
ㅇㅇ 카오스 코덱스에서 티폰이 군단 받치기전에 모타리온이 너글과 계약했다고 나옴. 언제 계약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군단 내 사이커 조지겠다고 너글이랑 계약함
거기서 모타리온이 황가고 호루스고 싹 몰아내자 한 건 얘 워프랑 사이커 혐오가 크지 않았나
그래서 자가타이가 비웃으면서 1. 혼자선 못 하겠고 커즈랑 앙그론한테는 못 가겠으니 나한테 왔냐 2. 니도 이미 워프에 빠져서 글렀다 이렇게 말했고
ㅇㅇ 그게 제일 크겠지만, 황제 태도 보면 은연중에 그런 생각도 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그 이후는 굳이 말할것도 없고. - dc App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길 강요했던 폭군들에 대한 절규" 라는 구절이 있지.
ㅇㅎ... - dc App
호루스랑 가까웠기에 호루스의 편이 되었지만, 너무 경솔했다. 조금 지켜봤어야 했어.-(9)
모타리온이 모순이 쩌는 놈이라 좋은 생각했다고 해도 결국 폭군루트였음. 괜히 말카도르가 앙그론과 커즈랑 같이 동의선상으로 깐 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