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마린이 훌쩍거리면서 음식 먹다 혀씹어서 '하시발 이제 밥 먹는것도 좆같네' 하는데 이빨이 뭔가 이상한거임.


거울 봐보니 갑자기 송곳니가 길어져있고.


??? 하면서 아 시발 의무대 가야하나 끙끙 거리다가 결국 프리스트한테 가고, 프리스트가 시불장새끼 여기에 왜 쳐왔냐는 표정으로 꼬라보니까 쫄아서 그 이빨이 뭔가 이상해서 왔는데... 하면서 벌벌 떨면서 증상 이야기하고.


그런데 말하는거 듣자 마자 프리스트가 "시방 지금 뭐라 말했냐??? 야 빨리 아갈창 열어봐!" 하니까 쫄아서 입 열고 확인하니까.


갑자기 프리스트 새끼가 전화기로 "아이고! 이새끼 송곳니 났네!!!!" 하면서 요새 전부에 연락때리고, 의문도 모르고 벙찌다가 갑자기 그림나르 내려와서 개쫄았는데, 그림나르가 입 안을 보고 "와 이새끼도 우리 형제였네! 야 연회 준비해라 형제들 환영식 해야지!" 하면서 프마린들 형제로 받아드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