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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마티유가 말했다. "언젠가는 당신께서도 보시게 될 겁니다, 나의 주시여! 당신께서도 진실을 보게 되실 겁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날일지요, 얼마나 감사할 날일지요! 저는 당신을 구원하려 들기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 아니, 멈출 수 없습니다! 당신의 아버님께서 저에게 내리신 사명이 바로 그것이니까요!"
길리먼이 걸어나가자 시카리우스 중대장이 차렷 자세로 경례를 했고, 그와 그의 빅트릭스 가드(Victrix Guard)들이 콜콴 뒤로 줄을 지어갔다. 호위병들 사이에서 스페이스 마린에 대한 프라이머리스 마린들의 비중이 바뀌었다. 전투에서 쓰러진 자들의 자리는 새로운 종자들로 대체되었다.
"당신께서도 깨닫게 되실 겁니다!" 마티유가 외쳤다. 방 안에 그만을 홀로 남긴 채 문이 닫혔다. "황제께선 우리 모두를 보우하신다." 그가 말했다. 그는 두 손을 합장하고 눈을 감으며 기도했다. "영광되리, 영광되리." 그가 속삭였다. "길리먼께서 깨달으셨도다! 그분께서 깨닫기 시작하셨도다! 영광되리, 영광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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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오르가즘 느끼고 미쳐버린거 같은데..
재가 그나마 말이통하고 청렴해서 데리고 다닌다하지 않았나 그런데 저정도면.....
ㄹㅇ ㅋㅋ 광신도긴 해도 청렴하게 생활하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지만)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애라서 하급사제였는데도 길리먼이 직접 지목해서 초고속승진시킨건데 저모양
"길리먼은 마티유의 두 눈에 가득 맺힌 흠모와 경배의 빛에 몸을 흠칫했다."
뷰릇뷰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