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들은 교묘하다는 점에서는 별로지만 신기할 정도로 기괴한 기계를 만드는 능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데스롤러가 그 한 예로 이 것을 만든 드워프는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전기톱을 사용한 드워프가 동일 인물이다.(그리고 최초로 그것에 죽임을 당한 드워프이기도 하다!)

수세대에 걸쳐 드워프 발명가들은 완벽한 비밀무기를 만들기위해 기계적 광기를 파고들어왔다. 그러한 발명품 중 하나가 최근에 채용이 되었는데, 팬들에게는 ‘볼주카’로 알려져 있는 그것이다. 그리고 이 무기는 그 발명가인 바릭 파블라스트의 손에 들려 사용한다면 정말로 두려워해야할 무기가 되었다.

 

볼주카는 어깨장착 로켓 런쳐 그 이상은 아니지만, 이는 물론 신성한 너플(Nuffle)의 법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것이다. 바릭 파블라스트는 문자 그대로 볼주카로 경기장에서 다른 드워프들이 따라하고 싶을만큼 엄청나게 긴 패스를 하여 이름을 알렸고, 이는 그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그리고 비싼 돈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주었다.

 

볼주카에는 문제가 딱 하나 있는데(이 무기가 불법 비밀무기란 점을 제외하고), 만약 다른 드워프들이 이 것의 던지고 받는 능력을 알지 못한다면 볼주카를 통해 발사된 공을 잡는 능력을 기르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여 상대 선수를 바닥에 대자로 뻗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특히나 그 공을 가로채려는 멍청이들을 말이지!

 


스타 선수 프로파일


바릭 파블라스트

나이 : 75

신장 4피트 2인치

체중 : 165파운드

원 소속팀 : 원한 가진자들(The Grudge Bearers)

포지션 : ‘쓰로워’

전체 이력 : 212걸음 러시, 245에서 2,506걸음 패스 193회, 터치다운 61회, 사망자 41명(자기 팀의 16명 포함)

수상이력 : 2479년 혁신상, 2491년 언더로드 메달

스파이크! 잡지 스타 선수 점수 : 87점

 


커리어 하이라이트

 

2459년 

파블라스트와 아들들의 둘째 후계자인 바릭 파블라스트가 무기제작자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블러드보울 팀에 돈으로 입단한다. 원한 가진자들은 그(와 그의 돈을) 열렬히 환영한다.

 

2462년 

완전히 주목할점이 없는 러너로서 두 번의 시즌을 보낸 뒤, 파블라스트는 안정적인 미래의 제작장인로서의 길을 버린게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함. 그리곤 몇 번의 진지한 생각을 가진 뒤, 그는 엄청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술집을 뛰쳐나가 집으로 가는 첫 마차를 탄다.

 

2463년 

거의 1년 후, 바릭이 원한 가진자들로 돌아온다. 팀은 젊은 드워프가 팀에 작별인사도 없이 사라진 무례함에 분노하나 그들을 플레이오프 시즌으로 보내게 해줄 혁명적인 장치가 있다는 말에 현혹된다. 그는 곧 있을 라익스도르프 레니게이드와의 일전에서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2463년에서 2469년 

볼주카가 공개되고 원한가진 자들의 팬들에게는 큰 기쁨이었으나 심판과 규칙지키미 연합 길드(RARG)에게는 크나큰 곤혹이었다. 

이 덕분에 팀에서의 파블라스트의 포지션은 그대로 굳어졌다. 그는 다음 여섯 시즌 동안 팀에 붙어 그의 혁명적인 패스로 상당한 숫자의 새로운 팬들을 모으게 되었다.

 

2469년에서 현재 

2469년 현재 바릭은 자신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었던 원한 가진 자들에게 감사하면서도 팀으로부터 물러나 FA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여러 팀들이 그의 혁신적인 기술을 모방하려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의 덕을 톡톡히 본 덕에 수많은 입단제의에 파묻힐 수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볼주카를 수정하고 재단하고 있으며 관중들에게 경기가 시작하기전에 판촉용 체인메일 셔츠를 날려보내는데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햄갤 난민촌 지었다는 소식듣고 예엣날에 올렸던 번역이나 다시 올려봄

그때 도와줬던 슈스한테 또 다시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