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연합팀


블러드보울에서의 하이엘프의 이야기는 길고도 흥미로운 것이다. 찰진 스캔들과 허세 가득 찬 인간군상들의 길고 긴 분쟁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엘프 선수들에게는 신문이 팔려나가게 만드는 짓을 하는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으며, 다른 팀들 또한 이걸 절대로 부정하지 않는다. 하이 엘프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은 NAF의 몰락 이후 일어났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팀들이 엘프 왕국의 귀족 후원자들에게 빚을 졌다는 걸 아는 데서 시작되었다. 귀족나으리들은 찌라시에 힘입어, 보무도 당당히 블러드 보울 경기장에 걸어들어와 프로 선수들을 곁가지로 밀어버리곤 한 것이다. 선수들과 팬들은 격분하였고, 누군가 이것에 대해 행동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엘프 연합의 형성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엘프 팀들의 불안한 연맹에는 대부분 불만 많은 전 하이 엘프 팀 선수들이 속해 있으나, 우드 엘프나 다크 엘프들도 포함되어 있다. 연합은 엘프 팀들의 부서진 평판을 복구하고 그들이 블러드보울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엘프 연합 팀은 부족한 자금력을 경험과 완강한 투지로 벌충한다.


유명한 엘프 연합 팀들


엘프하임 이글스: 2468년의 달-엘라스 너도밤나무와 애쉬베일 발라의 잿더미에서 창설된 엘프하임 이글스는 곧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패스 플레이를 하는 팀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다. 문제는, 이 팀이 볼을 가지고 상대를 두드려 패는 팀한테 매우 취약했다는 점이다. 그 덕에 더 중대한 경기들에서는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엘프하임 이글즈는 2501년에 주장인 발렌 스위프트가 수 명의 고참 선수들을 데리고 팀을 이탈했을 때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팀 초기에 밝힌 포부를 이루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셀레스티얼 코메츠: 처음엔 천상학파 대학의 마법사들이 던젼보울에서 경쟁하기 위해 소집된 팀이나 코메츠는 힛앤런 전술에 대한 사랑 덕에 유명해졌다. 이어지는 승리 끝에 그들은 2476년에 제대로 된 경기장에서 뛰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이 밝고 개방된 경기장에서 뛰는데에 익숙해지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으나, 텔레포터 하나 없이 그들은 놀라운 잔인함과 종래와는 다른 전술로 이후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린 블러드보울을 하러 왔다, 멋져 보이려는게 아니라고. 물론, 우리가 멋져보이는건 어쩔수 없지...” - 엘프하임 이글스의 발렌 스위프트


스타 선수 프로파일 - 엘드릴 사이드와인더

칼레도르 드래곤즈, 로레로른 팔라딘, 아델로른 어벤져스, 다크사이드 카우보이


엘드릴 사이드와인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도 못할만큼 오랫동안 블러드보울을 해왔다. 이는 그의 종족의 엄청나게 긴 수명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실력 때문이다.  그의 성공 및 장수의 비결은, 그가 우드 엘프와 바다 엘프들 사회에 있는 직업인 워댄서로써 일했기 때문이다.워댄서들은 신체능력과 치명적인 기술을 조화시킴으로써, 전투에 달려들어 적들이 우아함에 얼이 빠져 제대로 된 대응을 하기도 전에 휩쓸고 도약한다.

고참 워댄서의 움직임은 너무도 우아하고 매혹적이기 때문에, 혹자들은 이게 카오스 신들의 축복 같은 게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드와인더는 이 착각에 항상 날 선 비판을 날려왔다.


그의 길고 긴 커리어 동안 엘드릴 사이드와인더는 여러 엘프 팀들의 라인업에 들어가있었다. 많은 팀들은 잊혀졌고 다른 팀들은 리그에서 높이 날아오르는 중이다. 그는 칼레도르 드래곤즈, 코딜리안 클라이온, 로레로른 팔라딘과 아델로른 어벤져스, 심지어는 애쉬베인 벤데타와 다크사이드 카우보이같은 다크엘프 팀에서도 뛴 적이 있다. 엘프 연합팀이라 불리는 팀이 등장한 후에는 특히 언세틀드 씨같은 씨엘프 팀에게서 새로 결성된 팀들에서 주장직을 제의받았다.

2493년에 엘드릴 사이드와인더는 수많은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고, 힘 대 힘으로 맞서서 상대 선수들과 그들의 팬들에게 묘한 매력이 있다. 그는 언젠가 엔드존으로 충격적인 워댄스를 추어 10만명의 로디 그린보이즈 팬들이 경이로움에 눈물을 금치 못하는 전무후무한 장관이 펼쳐지게 하기도 하였다.


나이: 169

신장: 6피트 6인치

체중: 158 파운드

포지션: 캐쳐

커리어 총합: 1,006걸음 러쉬, 2,612걸음 동안 91패스, 55에서 406걸음 패스 37회, 터치다운 65회, 506걸음 인터셉션 41회, 19명의 선수 사상

수상: 2490년 즐거운 단두상, 2493년 예술적인 폭행상, 2472년 넋이 나가는 사지절단상

스파이크! 잡지 스타 선수 점수: 278점

팀 프로파일: 엘프하임 이글스

팀 색상: 하양/보라/주황/빨강/심홍(경기마다 다를 수 있음!)

소유주: 라센 워터폴

주임 코치: 페렐리안 애쉬블레이드

선수단: 엘프

엘프 연합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첫 몇 개의 팀들은 도산당하지 않도록 안간힘을 썼다. 비록 선수들이 구소속팀들의 풍요로운 방식을 거부하기는 했지만, 오랜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하나 이상의 팀에서 선수들이 집단으로 새 디자이너에게서 머리손질을 받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결정하였다. 이글스는 그러한 팀에서 탄생하였다. 연합팀들의 사업 중심적인 방향을 선도하여 멋진 복장과 사치스러운 파티를 피하고 훈련, 연습 그리고 더 많은 훈련을 하였다. 비록 팬들은 처음엔 거부감을 느꼈지만 그들의 노력은 곧 경기장에서 열매를 맺었다. 2480년에 너글스 로터스를 무찌르고 블러드보울 XX에서 우승하였고 이 업적은 하이엘프팀들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오늘날, 이 팀은 올드월드의 팀들 중 가장 패스플레이를 잘하는 팀들 중 하나가 되었다.

2468년

이글스 팀의 유래에 관한 한 이야기로는 이 팀은 곤경에 처한 달-엘레라스 너도밤나무와 애쉬베일 발라가 하프엘프 사업가인 발라하르 갈란테의(농담섞어 말하자면 그의 어머니는 엘프였고 아버지는 몸값회계사였다고 한다.) 현명한 사업적 선택에 따라 합쳐졌다는 것이다.

2471년

오시다스가 카오스컵의 스폰서쉽을 맡자 스캔들이 터진다. - 이들의 조건 중 하나는 모든 엘프팀들이 경쟁에서 즉각 퇴출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시즌에서 엘프 팀들이 얻어터질 좋은 기회가 날아갔다는 것에 분노한 수천의 성난 카오스와 오크 팬들의 탄원서가 제출되자 오시다스는 이를 번복해야했다. 분노의 도가니 속에서 그들은 이어진 시즌에서 스폰서쉽을 갱신할 기회를 포기하였지만, 이미 피해는 막심했고 이글스는 두 번다시는 카오스컵에서 뛰지않겠다고 맹세하였다.

2480년

이글스팀이 블러드보울 XX의 결승전에 올라갔을 때 전국의 엘프들은 엄청난 패배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리에 돈을 걸었다. 놀랍게도 팀은 너글스 로터스를 단 한명의 사상자없이 물리쳤고, 이 덕분에 스포츠도박 회사들이 사방팔방으로 줄줄히 파산해버리고 말았다. 이 수상하게도 운이 따라준 승리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중이다. (특히 킥-오프 수시간전에 경기장으로 배달된 소독연고제 통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2488년

조사는 이글스의 상승세를 늦추지는 못했고, 이는 그들의 연승기록에서도 나타난다. 팀의 주장인 발렌 스위프트는 그의 형제이자 갈라드리에스 글레디에이터스의 주장인 루시엔처럼 카리스마있고 뛰어난 실력을 증명하였다. 이글스 팀은 그들의 인상깊은 경기방식 뿐만 아니라 필요할땐 손을 더럽힐줄 아는 의지로 널리 알려졌다.

이글스 팀은 날로날로 강해지고 있으며, 선수단 대부분의 고향인 하이엘프 팀을 넘어서는 성적을 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물론, 궁극적인 목표는 블러드 보울의 우승이다. 그래도 여전히 경기에는 최선을 다하는 이글스 팀의 브랜드 가치는 날아오르고 있으며, 상업적 제휴 또한 크게 성장했다.


팀 수상: 2469년 가장 희망있는 신규팀, 2480년(XX) 블러드보울 우승컵, 2483년 스파이크! 잡지 카리스마컵(발렌 스위프트), 2486년 스파이크! 오픈대회상

명예의 전당: 발렌 스위프트, 소아렌 하이타워, 펜넬 탈레름

스파이크! 잡지 점수: 278점



기념 재업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