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순 없다,형제여' 투텝이 말했다.
'시민들은 너를 받아들이지 않을거다! 너는 신에게 임명받은 사제다.왕좌에 오를 순 없단 말이다!'
'난 어떤 신들에게도 임명받지 않았다,형제여' 나가쉬가 내뱉었다.
'난 왕 중의 왕 세트라의 뜻을 따를 뿐이다.하지만 그 시대는 과거에 불과하지.오늘밤,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네가 그걸 직접 보지 못해 안타깝군'
투텝은 더 강하게 저항할 뿐이였고,그의 저항은 두 명이 그의 팔을 붙잡아 검은 돌로 끌고가면서 끝났다.
'형은 미쳤어!' 투텝이 울부짖었다.
'다른 왕들이 너를 향해 무기를 들 것이다! 그걸 알지 못한단 말이냐!'
'현실 정치에 대해선 내가 너보다 훨씬 잘 알고 있단다,동생아' 나가쉬가 말을 가로챘다.
'올테면 오라지.난 준비되어 있을테니'
'날 직접 죽일 용기마저도 없는건가,형제여?' 투텝이 거칠게 말했다.
'그저 그렇게 복도에 서있는 채로 자칼들을 보내 일을 끝낼 생각인가? 신들께선 왕의 시해를 용서하시지 않을것이다.이건 우리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내려져온 법칙이다.날 죽이는건,네 스스로를 저주하는거나 다름없다'
그의 부하들이 작업을 하는 동안,나가쉬는 웃음을 터트릴 뿐이였다.
'난 널 죽이는데 아무런 관심도 없단다,동생아' 그가 말했다.
'내 부하 누구도 너에게 손 하나 건들지 않을거다.나도 감히 못하지만,그건 네가 생각하는 이유 때문에가 아니야.사실,내가 신경써야할 다른 법이 있어서 말이지.네가 말한 것보다 훨씬 오래된 법 말이야.살해자는 죽인 자의 아내를 취해서는 안된다'
투텝의 얼굴에 피어오른 충격과 고통은 정말이지 값을 매길 수 없을정도였다.아칸과 그의 부하들이 돌 판을 출입구에 밀어넣고 왕을 산 채로 매장할때까지,나가쉬는 이 순간을 음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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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마누라 NTR할거ㅋㅋㅋㅋㅋ
아니 이 시발롬이
투텝의 유일한 죄는 이 미친 세계관에서 타인을 믿을정도로 착하고 순진했다는거다
인성이 참 ㅋㅋ
아.... 저놈이 불사의 비법따위 발견하는 일은 진짜 없어야 했다
인성만 몰빵받으신 분..ㅠ
햄탈워 툼킹 캠페인을 깨면 투텝이 나가쉬 조롱하는 문구가 뜬다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