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겠지요
테라의 산성 비에 휩쓸려
혹은 펜리스의 끝없는 눈에
혹은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흐름에
언젠가 저는 다시 그대의 왕관과, 그대의 철에 무릎 꿇으리니
그때는 별들조차 우리의 힘에 전율할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는 다시 만날 겁니다
어쩌면, 심지어 이 세상에서라도...
나 1만년의 세월 동안 홀로 싸워왔네
1만년의 세월을 끝없는 전쟁 속에 보냈네
그럼에도 나 또다시 1만년을 기다리네
당신의 용서와 한때 빛나던 영광을 위해
(X2)
우리와 함께한 이들은 몇 남지 않았네
그때, 프로스페로부터-허나 녹슬음은
시간의 도구이니,
운명은 아직 나를 끝내지 않았군
사람은 어디에, 기계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남았고, 누가 이길 것인가?
아니, 난 아직 잊지 않았어
내가 지나온 기나긴 세월에도
아버지, 귀환을 요구하나이다!
아버지, 어찌하여? 난 영영 모르리라.
나 1만년의 세월 동안 홀로 싸워왔네
1만년의 세월을 끝없는 전쟁 속에 보냈네
그럼에도 나 또다시 1만년을 기다리네
당신의 용서와 한때 빛나던 영광을 위해
(X2)
나 1만년의 세월 동안 홀로 싸워왔네
1만년의 세월을 끝없는 전쟁 속에 보냈네
그럼에도 나 또다시 1만년을 기다리네
당신의 용서와 한때 빛나던 영광을 위해...
(X2)
작사자는 비요른과 갤주를 생각하면서 두 명의 아버지와 두 명의 탕아를 겹쳐보는 느낌으로 가사를 썼다고 하는데,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황제와 리만 러스, 마그누스의 관계가 먼저 생각나게 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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