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32217c1f7326d9af2ea4866f0e0bf4e2dadf500cfec16ae99d1731b7f7bf292cb40c514db61c9b779

옛날 황제는 전지전능한, 물질계의 신에 가까운 존재면서도 


아들 놈이 시발 이럴리가 없다고 부정하다가, 나약한 가드맨 반갈죽 해버리는거 보고서야 빡돌아서 아들 놈 갈아버리는


인류에 대한 넘치는 자애로움이 가장 큰 특징이자 족쇄인 모순을 지녔었음. 거꾸로 말하면 인간미가 넘치는 존재였는데 


지금은 그냥 인류 존속을 목적으로 한 논리 프로그램을 보는거 같음


옛날 황제가 존나 사기캐였던건 알겠는데 시발 어차피 40K 만든 것도 사람이구만 인류의 신이 좀 쎄면 안되냐? 


예전 황제가 신약 예수같았으면 지금 황제는 구약 야훼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