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황제는 전지전능한, 물질계의 신에 가까운 존재면서도
아들 놈이 시발 이럴리가 없다고 부정하다가, 나약한 가드맨 반갈죽 해버리는거 보고서야 빡돌아서 아들 놈 갈아버리는
인류에 대한 넘치는 자애로움이 가장 큰 특징이자 족쇄인 모순을 지녔었음. 거꾸로 말하면 인간미가 넘치는 존재였는데
지금은 그냥 인류 존속을 목적으로 한 논리 프로그램을 보는거 같음
옛날 황제가 존나 사기캐였던건 알겠는데 시발 어차피 40K 만든 것도 사람이구만 인류의 신이 좀 쎄면 안되냐?
예전 황제가 신약 예수같았으면 지금 황제는 구약 야훼 느낌임
이러니 지그마가 더 좋은거심 - dc App
인간에게 희망을 가진 황제가 지그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