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 것 약간 다듬어서 재업
아이언죠즈의 조잡한 손놀림(Handiwork)은 도저히 오인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특히 다 쵸파즈(Da Choppas) 워클랜이 한 짓거리를 보면 말이죠. 이 들은 희생양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위 뿐만 아니라 풍경 그 자체에 행패를 부리는 행위도 좋아합니다.
만티코어 렐름게이트에 세워져있는 거대한 아카온 석상을 훼손한 짓거리야 말로, 아이언죠즈가 저지른 반달리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 중 하나일 것입니다. 3번이나 석상은 훼손당했고, 그 때마다 다른 아이언죠 워클랜이 찾아와서 석상을 망가뜨렸습니다.. 첫번째 훼손사건에선 아이언죠즈는 에버초즌(Everchosen)의 헬멧 부위를 깎아서 씩 웃고 있는 고크의 면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카온은 석상을 돠찾고 또한 석상을 수리하는 인원을 보호하도록 군단을 파견하였죠. 두번째 석상 훼손 사건땐 아예 석상의 머가리가 잘려나가고 그 위에 거대한 목제 그롯(Grot) 머가리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극도로 분노한 아카온은 만티코어 드레드홀드(Dreadhold)를 확장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석상 훼손을 벌이면서 아이언죠즈는 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쓰러진 아카온의 석상 위로 조잡하게 만들어진 고크의 우상(Idol)을 세워놨답니다.
현재 새로운 카오스의 군주가 재건된 만티코어 드레드홀드를 지배하고 있으며, 저 멀리서 오룩의 드럼소리가 쿵쿵거릴 때면 황무지를 주의깊게 응시합니다. 이 지역에서 아이언죠즈와 에버초즌 아카온의 군세간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지기까지는 그저 시간문제입니다.
오룩 워클랜 배틀톰에 실린 내용임
피부 초록색인 놈들과 악연이 많은 각카온
다른 때 또 뭔가 있었나
롤백 당한 스톰 오브 카오스 엔딩 말하는 거 같음.
이거 ㄹㅇ찾는중이였는데 땡스땡스
이 정도면 반달리즘에 무슨 사명감까지 느껴진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