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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s Of The Snake 中



안토니(Antoni)는 움직이는 기계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 기계에서는 윤활유 냄새가 났고 열기가 뿜어져나왔다. 견고한 장갑의 두께와 탑재된 무기들이 가진 힘은 명백했다. 거인이 후방 화물칸에 추가 장비들을 묶어두었다. 안토니는 눈을 깜박이고 다시 차량을 보았다.


"뭐?" 거인이 물었다.


"왜..." 그녀가 입을 뗐다.


"왜라니 뭐가?"


"다리도 바퀴도 없는데, 땅에 닿지 않는군요."


"스키머(skimmer) 기술이오. 스피더. 반중력이지."


"허공에 뜨나요?"


"그렇소."


그는 그녀를 내려다볼만큼 다가갔다. "이것 보게, 주서기관. 나는 자네가 여기 왕궁에 남아 있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네."


"싫어요."


"나는..." 그는 말을 끌다가 고쳐 말했다. "불필요한 방해를 받고 싶지 않네. 자네는 심지어 내 기계에도 당황하지 않았나. 문화충격은, 전적으로 이해할 만한거야. 여기 있게."


"싫어요." 그녀는 고집을 부렸다.


"내 랜드 스피더에도 놀라면, 도대체 어떤..."


"전 괜찮아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그저... 감명받았을 뿐이에요. 스키미(skimmy) 기술이라. 놀랍네요."


"스키머일세, 스키머 기술."


"전 괜찮을 거에요. 저는 퓨스(Fuce) 상원의 주서기관이에요. 손쉽게 탈 수 있어요. 전 괜찮을거고, 당신께 방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이제, 그러니까, 어떻게 타셨죠?"


"그냥 기어오르시오. 보트처럼. 아니, 반대편으로. 거긴 운전석이오."


"알고 있어요."


"직접 운전 하려 하시오?"


"그냥 구경하던 거였어요. 여기죠? 이렇게? 이게... 제 몸무게로 가라앉을까요?"


거인은 머리를 흔들었다. "절대로. 가라 앉지 않을거요."


"스키머 기술이라서 그렇군요." 그녀는 자신감있게 발음했다. 그녀는 좌석에 앉아서 팔장을 꼈다. "보셨죠? 정말로 괜찮아요. 절 보세요, 당신의 랜드 스피더에 앉아 있잖아요."


"좋아, 그럼..."


그는 떠 있는 차량의 그녀 쪽 방향으로 다가갔다. "이제 벨트를 착용하시오."


"네." 안토니는 머뭇거렸다. "뭘요?"


"벨트. 여기 있는 끈 말이오. 몸통과 허리를 가로지르도록 해서. 쇠로 된 끝부분이 버클에 이렇게 맞을거요, 보이오?"


"제가 할 수 있어요. 정확히 뭐 때문에 있는 거죠? 포로용인가요?"


"아니, 안전용이지. 이건 랜드 스피더요." 그는, '스피더'를 강조해서 말했다.


"아주 좋아요, 알겠어요."


거인은 개들이 기다리고 있던 스피더의 반대편으로 돌아 걸어갔다. 그가 무어라 말하자, 개들은 모두 다 올려다보고 열렬히 꼬리를 흔들어댔다. "너." 거인이 말했고, 프린셉스(Princeps)가 스피더의 차체로 뛰어올랐다.


"개를 한 마리 데려가시려고요?" 안토니가 물었다.


"내 경험상, 프리물(primul, 다크엘다를 지칭하는 현지 단어)들이 걱정되는 곳에서 유용할 수 있소."


"알겠어요. 당신의 경험에 따르겠어요. 개가 거기 타나요?"


"아니, 화물칸에 실린 채로 가야만하오. 보아하니 그대가 이 녀석의 자리를 빼앗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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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k에서는 이런게 더 재밌더라


*틀린부분 약간 번역 수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