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설정이라 좀 걸러들어야 하긴 하는데, Xenology에서 해부해본 마고스 왈 일종의 우제류에서 진화한 것 같다고 하더라.

일단 후각이 발달해있고(이마에 난 균열이 코 역할을 하고, 후각 기관 자체는 입 안에 위치해있다고 함), 렉시카넘이나 위키아에서는 시력이 좋은데 거리감각이나 초점 맞추는 능력이 인간에 비해 떨어진다고 서술함. 소설에서 나온 거 보면 좀 연습이 필요하긴 한데 양쪽 눈을 따로따로 움직여서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것 같고. 손가락은 4개에, 자세히 보면 다리가 역관절에 발굽도 달려있고, 킬팀에 나온 아트 보면 이빨도 초식동물처럼 전부 납작하고 똑같이 생겼음.
그리고 생선 이미지랑은 다르게 고향이 건조해서 그런지 피부가 인간이랑은 다르게 매우 건조하고, 가죽같은데다 땀도 안 흘린다고 함. 체온은 타우랑 악수해본 케인 말에 따르면 의외로 높았다고. 근력은 인간에 비해 전체적으로 좀 딸리며 체격도 살짝 작은 편.


카스트별로 신체구조 차이가 좀 있는데, 파이어 카스트는 다른 카스트에 비해 체격이 건장하고 근밀도가 높으며, 어스 카스트는 키가 작고 옆으로 넓적한 드워프스러운 생김새고, 워터 카스트는 언어에 선천적으로 재능을 타고난데다 혀가 발달되어 매우 유연하며, 에어 카스트는 새처럼 뼈가 비어있는데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활강용 피막이 달려있었다고 함. 이써리얼은 머리에 보석같은 기관이 하나 달려있고(Xenology에서는 여기에 일종의 페로몬같은게 들어있었다고 함).

생식기관은 인간이랑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Xenology의 설정이그대로 유지된다면 번식은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되는듯. 성욕도 인간이랑 비슷하게 상시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현 설정에 맞게 정리해서 Xenology같은거 하나 새로 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