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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하나 끝나니까 스키타리 대장인 서브도미누스 케파는 우리 스키타리들이 무사 귀환했다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니까


주인공은 그건 탐사활동을 위한 전술적인 합리성에 의거해서 당연한 결과이니 감사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그 전 대화에서 자신의 전술 능력은 평균적인 전력 손실을 11.?%로 유지하고 있다고 약간 자랑아닌 자랑을 함.)


이 스키타리 대장 양반이 간이 부었는지 그럴지라도 다른 마기들은 스키타리를 소모품 취급하는데 당신은 그러지 않으니 감사받아 마땅하다라고 함.


그런데 주인공 파우스티니우스는 내 감정 모듈은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분노하고 실망한다면서 옴니시아의 아래 일하는 이들은 그 누구도 일회용이 아니라고 함.


이런 인간적인 양반들이 괴상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기묘하지만 고게 기계교의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