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0 시점에서 엘다는 웹웨이 이주를 끝냈고 각 영역은 코모라처럼 훔친 태양을 원동력으로 삼음


물론 이 항성을 가져올때 해당 성계 내에 존재하던 제노들의 파멸에 대해선 1도 신경 안씀


이 시기 알려지지 않은 재앙으로 인하여 인간이 주도하는 성간동맹은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며 전쟁에 있어 극적인 발전을 이룩함


가장 위협적인것은 엘다와 오크 정도였으나 이마저도 인간의 존속에 대해서 큰 위협이 되진 않음


인간은 은하 끝까지 뻗어나갔고 인간들이 뿌린 지구산 동식물들로 인하여 은하 곳곳의 행성들이 상당한 수준의 생물학적 동질성을 보임




M21경 최초의 타이탄이 탄생함. 물론 이 타이탄은 40k 물건과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음


이 높이 수백미터의 로봇은 초기 인류의 가장 멀리 떨어진 깡촌 식민지들에 적어도 한개 군단이 상주했고 위협적인 제노의 침략으로부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또한 행성 개간 겸 자위용 로봇으로 드디어 임페리얼 나이트가 등판함


궤도 조선소 기능장 아재들의 선외 용접 작업복 따위의 용도로 원시적인 형태의 터미네이터 아머 역시 등장했음


유전공학의 황금기였던 Men of Gold 의 시대가 저물기 시작했고 그들보다 열등했던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 Men of Stone의 시대가 열림





이건 뇌해머인데


Men of Gold보다 Men of Stone이 열등했다는 점, 이를 개선해서 내놓은게 Men of Iron이라는 점


그리고 이 동네에서 '황금'이 뜻하는게 뭔지, UR-025 스펙을 감안하면 저 시절 인류의 기본스펙이 멸치공익 커스토디안 아닌가 싶음


제조기술부터 암흑기 기술이겠다 당연히 저런 몸으로 미형은 커녕 일상생활도 챙기기 힘들테니 평범한 수준에서 한계까지 개조한거 황제가 피지컬만 뿔린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