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 문학에서 황제의 생각이나 감정은 절대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음.
관찰자들의 시선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날 뿐이지.
보통 말카도르나 커가 정도가 황제의 본모습을 안다고 하는데,
황제의 능력을 감안할 때 그게 본심인지 그것마저 연기인지
말카도르나 커가 그리고 그들의 시선으로 황제를 보는 우리들은
절대로 파악할 수가 없음.
나는 지땁이 이런 점에서 황제 묘사를 잘했다고 생각함.
언제든지 새로운 사실들을 추가해서 황제의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