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세카리 안타로크는 그의 주위에서 맹렬하게 계속되는 전투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 돈의 망치들은 언제나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충실해왔지만, 이번의 경우 그들의 기갑공격 전술이 아주 쉽게 간파당했다. 제노스들이 사방에 있었고, 그들의 무기는...그들의 무기는 파괴적이었다.
들판을 눈으로 훑으며, 안타로크는 머리를 숙이고 쓰러진 전투-형제에게로 달려갔다. 스페이스 마린의 가슴에는 아포세카리가 주먹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연기나는 구멍이 뚫려있었다.
망가진 갑옷의 퀴라스를 숙련된 동작으로 탈착하면서, 안타로크는 그의 환원기를 전우의 목에 찔러넣었다. 전투의 소음 사이로, 안타로크가 전사의 프로제노이드 샘을 추출해 그가 회수하는 데 성공한 다른 것들과 함께 저장하면서 꿀럭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는 쓰러진 형제의 이름과 공적을 기억한 뒤 몇 미터 옆에 있는 다른 전사자에게로 움직였다. 머리가 날아간 채로 목만 남아 널부러진 시신이었다.
핏빛 제노스 전쟁 강화복이 안타로크 바로 앞에 착륙하면서 쾅 하는 충격음이 들렸다. 그것은 에너지 소총의 총구를 안타로크의 헬멧에 들이밀었다. 아포세카리는 얼어붙었다. 그의 시야를 가린 외계인 암살자는 거대하고, 치명적이었다. 기다랗게 늘인 순수의 인장처럼 생긴 가느다란 휘장들이 그것의 장갑에서 펄럭거렸다. 이 자는 터미네이터, 어쩌면 센츄리온 갑주보다도 큰 것 같았다.
\'확실하지 않군요,\' 거인이 억양이 강한 로우 고딕으로 말했다. 그것의 숨겨진 스피커들이 이상하리만치 진짜같은 목소리를 출력하고 있었다.
\'이 자가 살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 텐데요, 의무병-시술자와 동격인 이여.\'
\'그래,\' 안타로크가 으르렁거렸다, \'하지만 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아야 한다.\'
\'그대의 시술 도중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말입니다.\'
\'그렇다,\' 아포세카리가 말했다. 그는 그의 손을 허리에 매달린 귀중한 유전-씨앗 플라스크들 위에 올려놓으려는 강한 충동과 싸웠다.
전투가 그들 주변에서 휘몰아치는 동안에도, 두 전사들 사이에는 잠시간의 정적이 흘렀다.
\'당신의 자세는 방어적이지만, 자기 보존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닙니다,\' 제노 전쟁갑주가 말했다. 안타로크가 대답하기도 전에, 거인의 뒤에 두 발의 볼터 탄환이 적중했고, 잠시동안 그것을 비틀거리게 했다. 그것은 사각형 총신의 블래스터를 휘둘러 뒤에서 달려오는 스페이스 마린을 작열하는 빛의 폭풍 속에 지워버렸다.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에너지 소총은 안타로크의 투구에서 단 1cm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론입니다. 사망 의식 도중에, 그대는 물질, 그리고 또는 혹은 그대의 전사 카스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 코드를 회수합니다.\'
안타로크는 그를 내려다보는 인영을 올려다보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흥미롭군요,\' 제노 거인이 말했다.
\'그렇다면, 계속하셔도 좋습니다.\' 그것의 소총을 들어 짧게 경례하고선, 전투복은 두 갈래의 불길을 남기며 하늘로 솟구쳐올랐다.
놀라움에 눈을 껌뻑이며, 아포세카리는 외계인이 날아가는 모습을 잠시 동안 바라보았다가 이내 지휘 분대의 개인 복스-넷으로 통신을 보냈다.
\'세벨리악 중대장? 이 일이 끝나면, 나랑 얘기 좀 하세.\'
저희 타우는 제\'네바 협약을 준수합니다
번역 방식을 조금 블자번역스럽게 바꿔봤는데 이전 게 나은가?
이전게 나은듯
아.. 그래서 카토시카리우스랑 입배틀 할때 명예 의 예로 아포세카리를 공격하지 않는 것을 들먹였군. 파사이트 이 자식 진시드가 뭔지 여기서 알게 되었구만
실로 기묘....
그냥 쏴죽일 줄 알았는데.
제' 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노 놈들도 저런 협정이 있나 기묘하네
하기야는 타우도 비전투원에 대한 규율같은게 있긴 하겠구나
저걸 또 냅두고 가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