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몇줄짜리 봤을땐 그냥 찌라시 같아서 불쾌했는데
장문 번역 보니까 나름 비장해 보이기도 하고 신인류가 나아아중엔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을지도 않을까? 라는 희망이 보이는것 같고
황제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장면에서 크 역시 멋있네~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좀만 더 생각해보니 그냥 뽕차오르는 줄거리로 대충 양념해서 카오스행 결론을 덮었을 뿐이지
결국 열심히 빌드업한거 모조리 무너지고 연구실에 짱박혀서 포켓몬이나 만들어야하는 신세라니
불쾌한건 변하지 않더라
답은 펄그림이나 바일이나 '클론' 이다
근데 아흐리만도 그렇고 결국 카오스 신들이 질릴때까지 가지고놀다가 파멸할 신세인건 카오스 애들 공통아닌가
워해머 특성상 희망찾기 어러운데 인구수도 작은 저 신인류라는 놈들은 더 희상없어보임
잘해봐야 칸처럼 완전 돌아버려서 카오스 신 아바타놀이 장난감 된 상황도 엌ㅋㅋㅋㅋ하게 되던가
발버둥 쳐봤자 노예라는 결말이 카오스에 딱 맞는 주제의식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