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ShaskaisWarhamBits/comments/hkxwgn/the_summary_of_psychic_awakening_pariah/
아래 Shaskais라는 레딧 유저 글들 보다보니 퍼라이어 요약도 있어서 번역해봄
요약한걸 또 번역한거라 오역이나 틀린 내용이 좀 있을수도 있음
- 시점은 똑같이 인도미투스 성전 도중. 수많은 성전 함대 중 Primus 함대는 길리먼과 카울이 직접 이끄는 최대의 배틀그룹이었는데, 이들의 임무는 임페리엄 생투스 전역을 지켜내는 것이었음. 이중에는 Kallides라는 배틀그룹이 있었는데 이들의 임무는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Nephilim 서브섹터를 조사하는 것이었음.
- 대균열 바로 직후 Noctis Aeterna 가 걷히고 나서 제국 전역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수많은 신호들이 들려왔었는데, 이 Nephilim 서브섹터에서는 그 어떤 소식이나 연락도 없었음.
- 한편 이 시기 즈음 'Daemonifuge'라고도 불리는 탈주 싸이커/시오배 에프라엘 스턴은 계속해서 어떠한 종말에 대한 환영에 시달렸고, 이에 동료인 할리퀸 카이가닐과 함께 동맹군들을 찾아 여기저기를 헤매다가 이 서브섹터 근방에 도착하게 되었음.
- 이 곳에서 그녀는 워드 베어러와 전투를 벌이던 시오배 부대를 마주치게 되었음. 인퀴지션에게 헤러틱으로 낙인 찍힌 스턴을 그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그녀가 보여주는 신성한 기적의 힘들을 보자 이내 의심들이 사라지고 함께 힘을 합쳐 적들을 무찔렀음.
- 이후 시오배 부대는 근처에 도달한 Kallides 함대에 합류하기 위해 떠나고 스턴은 혹시나 Kallides 함대가 자신의 동맹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 자매들과 함께 떠나기로 함. 똑같이 동맹을 찾으러 떠났던 카이가닐은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었고 종말에 대한 환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음
- Kallides 함대가 서브섹터 근방에 도착해서 발견한 것은 카오스 숭배자들의 반란이나 외계인의 침략이 아닌 서브섹터 근방을 탈출하려고 애쓰는 인간과 제노들이 여기저기 얽힌 혼란 그 자체였음. 함대의 일부는 여기에 남아 치안을 확보하기로 했고, 본대는 계속해서 Zone of Silence라고 불리는 서브섹터의 중심으로 나아갔음
- Zone of Silence라고 부르는 이 지역은 네크론들은 Contra-Immaterian Nodal Matrix라고 불렀는데, 지역 전역에 수많은 블랙스톤 구조물들을 흩어서 설계해두었고. 이런 구조물들로 인해 해당 지역은 워프의 힘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었음
- 워프와의 완벽한 차단으로 인해서 해당 지역의 사람들은 'Stilling'이라는 엄청난 무기력함에 시달렸고 심각한 경우 아예 의식을 잃어버렸음. 해당 지역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마치 퍼라이어를 만난것과 같다고 하여 Zone of Silence는 이후 'Pariah Nexus'라고 불리게 되었음
- Kallides 함대의 사령관인 임페리얼 네이비 제독 Marran의 지휘에 따라 함대는 계속해서 지역의 중앙으로 나아갔고, 워프의 차단으로 인해 병사들이 무기력함에 쓰러지기 시작했음
- 워프와의 연결이 더 강한 네비게이터와 아스트로패스의 경우 더욱 상황이 심각하여 광기에 빠지거나 아예 자살해버리기도 했음. 이들의 말로는 마치 물속에 빠져서 익사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그나마 스페이스마린, 기계교 병사들과 임페리얼 나이트들은 블랙스톤의 영향을 잘 버텨내고 있었으며, 시오배들의 경우 왜인지 모르게 이 영향으로부터 아예 면역이었음
- 함대를 인도할 싸이커들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도 함대는 계속해서 나아갔고, 계몽자 제라스와 그의 하수인들이 이들이 다가오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음. 여정 도중 울트라마린 척후병들이 Mesmoch라는 행성에 위치한 거대한 파일런을 발견했고, 제라스는 파일런 중 하나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함대를 보내고 Mesmoch 행성의 방어군들에게 적들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렸음
- 이후 행성에 상륙하려는 인류 함대 vs. 막으려는 네크론 함대/행성방어군간의 전투가 벌어졌음. 워프 드라이브의 문제로 기존 계획의 2/3에 불과한 제국 병력이 행성 근방에 도달했고, 행성 방어를 뚫고 들어간 울마/블템/데스워치 병사들의 협동으로 아밀 6개 연대와 워로드 타이탄 1대가 행성 상륙에 성공했음
- 아포칼립스-클래스 배틀쉽의 노바 캐논과 랜스 배터리 포격에도 파일런은 멀쩡했고, 지상군도 네크론의 군세에 슬슬 밀리기 시작했음. 결국 인류 함대는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수많은 데스워치와 블랙템플러 병사들의 희생으로 그래도 일부는 살아남아 함선들로 돌아갈 수 있었음
- 지원군도 부르기 힘들고 다가오는 네크론 함대들은 더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찌저찌 함대에 도달한 에프라엘 스턴은 함대 사령관 Marren에게 가서는 자신이 다음 반격을 이끌고 싶다고 자원했고, 파일런들이 위치한 행성들은 너무 방어가 잘 되어있으니, 수많은 네크론 함대들이 들어오는 돌멘 게이트가 위치한 얼음행성 Cherist를 먼저 공략하자고 건의함.
- Marren은 스턴의 작전을 허가하였고, 네크론 방어선이 위치한 산맥 근처에 사격을 가해 눈사태를 일으켜 적들 일부를 묻어버리는 것으로 전투가 시작되었음. 임페리얼 나이트들의 지원 사격 아래 스턴과 자매들은 전쟁 찬송가를 부르면서 전진했고, 이에 아밀 병사들도 고양되어 열심히 진격하였음
- Cherist 행성의 방어를 담당하던 네크론 파에론 Shemvokh는 침입자들을 보고 빡친 채로 자신의 리치가드들을 이끌고 적 전선의 중앙을 베어 나갔음. 사실 스턴도 믿는 구석이 있었는데, 카이가닐은 사실 이브레인이 이끄는 인나리에게 지원을 요청하러 간것이었고, 계획대로 된다면 저 앞의 돌멘 게이트에서 네크론이 아니라 엘다 동맹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었음
- 그러나 포탈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네크론들 뿐이었고, 순간 스턴 옆에 갑툭튀한 카이가닐이 안좋은 소식을 전했음. 인나리는 샬락시 헬베인과의 전투로 아주 큰 타격을 입은 상태라서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것 (싸이킥 각성 1권).
- 이에 빡친 스턴은 역시 제노들은 믿을게 못돼를 시전함. 하지만 주변의 자매들과 아밀 병사들이 필사적으로 싸우며 돌멘 게이트 중 하나를 파괴하는 모습을 보고 사기가 진작된 그녀는 역시 큰일은 인간들이 한다면서 파워를 최대치로 가동하여 빛과 불의 날개를 피고 공중에 떠올랐음. 순간 그녀의 빛이 타오르자 행성의 블랙스톤의 Stilling 효과가 모두 사라졌음.
- 무기력함을 완전 극복하고 신성한 힘에 휩싸인 제국 병사들은 네크론들을 상대로 열심히 반격하였고. 파에론 Shemvokh는 저런 워프의 힘 따위 크립텍들이 다 막을거라며 계속 싸웠지만 스턴의 힘은 워프에 기반한 것이 아닌 신성한 신앙, 기적 그 자체였음.
- 두번째 돌멘 게이트는 스턴이 직접 박살내버렸고, 리치가드들은 그녀와 카이가닐의 힘에 무너졌으며, 파에론 본인도 스턴의 홀리 빔에 컷. 세번째 돌멘 게이트도 파괴되었고, 기적의 힘을 통해서 블랙스톤의 효과와 맞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제국 함대는 희망을 보기 시작했음
- 한편 계몽자 제라스는 이런 상황들을 아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음. 수많은 실험체들을 분석한 끝에 인간들이 쓰는 싸이킥 힘들에 대한 분석과 방어 태세는 완벽히 준비됐을터. 이들이 무슨 신앙심이나 기적을 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그는 믿지 않았음. 신들(크탄)을 쓰러뜨리고 파괴한게 네크론들인데, 어떻게 열등한 종족의 신의 힘이 그들보다 쎌 수 있겠음?
- 신앙의 힘으로 블랙스톤의 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제국 함대는 서둘러 각 부대에 설교자들과 배틀시스터, 블랙 템플러들을 배치하여 신앙심을 고취시키도록 하였음. 덕분에 전령 함선들은 Pariah Nexus 지역을 무사히 벗어나 새로운 지원군들을 데려올 수 있게 되었음.
- 어느정도 상황이 반전되었지만 여전히 해당 지역의 파일런은 단 하나도 파괴되지 못했음.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오르도 제노스의 로드 인쿼지터 키리아 드락서스는 Pariah Nexus의 정중앙에 위치한 Tredica 시스템에 템페트수스 사이온 정찰병들을 보냈음.
- 떠났던 사이온 병사들 중 오직 한 분대만이 살아돌아왔고, 이들은 해당 지역의 행성들이 기존의 위치에서 벗어나 공허 한가운데 어떠한 검은 물체가 이 행성들을 주변으로 잡아당기고 전하였음. 이에 드락서스는 시오배, 블랙템플러, 사이온, 데스워치, 일부 기계교 사제들로 이루어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해당 지역을 추가로 조사하기로 결정함
- 이 사이온 생존자들은 사실 제라스가 생포하여 몸에 마인드섀클 스캐럽들을 이식해둔 스파이었음. 사이온들이 뿌린 정보로 인류제국 주요 인사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생포, 인간들을 완전히 절멸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얻어내려 했던 것.
- 하지만 오르도제노스의 인쿼지터답게 드락서스는 사이온들이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아차렸음. 그렇다고 안갈수는 없고, 대신 네크론들이 전혀 예상 못할 강력할 전력을 추가로 데려가기로 함. 바로 에프라엘 스턴.
- Tredica 시스템에 도달하자 블랙템플러와 사이온, 시오배 연합군은 작은 두 행성 두곳으로 갈라져 네크론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고 드락서스가 이끄는 부대는 인쿼지터의 함선에 장착된 엘다 헤일로 쉴드의 힘으로 행성의 지대공 포대들을 무사히 통과. 시스템의 가장 거대한 행성 위에 도착하였음
- 제국 부대가 행성에 도달하자마자 제라스가 준비해두었던 네크론 전투선 함대가 그들을 에워쌌고, 제라스는 아주아주 부자연스러운 어투로 이들에게 항복을 권하였음. 하지만 제국군은 행성 중앙에 위치한 네크론 포탈에 닥돌하기로 결정,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음.
- 기계교 사제들의 힘으로 주변을 포위한 네크론 부대들이 다가오기 바로 직전에 네크론 포탈이 가동되었고, 드락서스와 제국군은 어디론가 뿅하고 사라졌음. 이를 본 제라스도 슬슬 빡치기 시작함.
- 네크론 무덤의 한복판에 도착하게 된 인쿼지터의 부대는 'Mnemetic Crystal'이라고 불리는 수정체들을 찾기로 하였음. 해당 크리스탈은 네크론들의 USB 같은 걸로, 그들의 지식이나 정보들을 담아두는 물질이었음. 드락서스는 이 물질들을 가져가서 Xenarite (기계교 교단 중 제노 기술들 분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분석을 맡길 작정이었음
- 카놉텍 기계들과 워리어 순찰병 등을 무찌르며 열심히 무덤 속의 미로를 헤쳐나가던 제국 부대는 거대한 기계에 속박되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 형상의 불꽃을 마주하게 되었음.
- 이 형체가 뭐하는 놈인지 알아내기 직전에 제라스와 그의 부대가 들이닥쳤음. Xenarite 기계교 사제들은 크리스탈들이 다름아닌 크탄이 속박되어 있는 기계에 끼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블템, 사이온, 시오배 병사들은 수정체를 빼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기계교 사제들을 엄호했음
- 제라스는 엄청난 수의 네크론들을 끌고 왔고, 스턴과 카이가닐의 힘으로 적들을 겨우겨우 막아내고 있었음. 4명의 기계교 사제들의 희생으로 드락서스가 마침내 크리스탈을 꺼냈을 때 즈음에 이미 제국 병력은 1/10로 줄어있었고, 드락서스는 탈출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음
- 이에 드락서스는 너죽고 나죽자는 마인드로 자신의 파워피스트로 크탄 기계를 박살내버렸고, 이에 속박되어 있던 크탄 조각이 해방되어 자신을 속박시킨 네크론들을 박살내며 미쳐 날뛰기 시작했음.
- 드락서스는 네크론 병력이 박살나는 와중에도 탈출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순간 크탄의 차가운 시선이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을 깨달았음. 크탄이 그녀를 손으로 가리켰고, 난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한 드락서스는 눈을 질끔 감았음.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와 제국 잔존병들은 그녀의 함선으로 텔레포트된 상태였음
- 드락서스가 크탄이 왜 자신들을 살려준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획득한 이 크리스탈을 잘 분석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스토리 종료
- 이후 드락서스와 Xenarite 사제들이 크리스탈을 분석한 결과, Pariah Nexus 같은 지역이 은하계 전역에 여러군데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이스턴 프린지에도 비슷한게 하나 있고, 북쪽의 Naogeddon 쪽에도 비슷한게 또 있었음. 그리고 이 지역들이 우리 은하 주변을 고리처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도. 그리고 침묵의 왕 자렉이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도.
신양심 이 테라 단물끕이네
그나저나 크탄조각은 구속된걸 풀어줘서 테레포트 해준건가 싶네
크탄이 자기 풀어준 애들한테는 의외로 젠틀한듯. 마린 챕터 하나가 네크론 세계함에 배틀바지 처박는 소설에서도 풀려난 크탄이 생존자는 안 건들고 네크론만 신나게 쳐죽이더라
은혜는 갚을줄아는 트루갓 크탄니뮤
싱글벙글 워해머40케이
신앙심으로 생긴 힘은 워프로 취급되지않나보네
인나리 진짜로 살락시한테 털려서 못 도와주는건데 디스하는 스턴 인성 무엇?
결말:은혜갚은 크탄
은혜를 갚았다고?? 사실 더 큰 뒤통수를 위한 수작은 아닐까???
실제로 게임룰상으로도 쟤 사이커 아니더라
제국의 대 네크론 전법 - 어쨌든 간에 크탄을 풀어준다
월드 엔진 때도 그렇고 반쯤 치트키여 아주ㅋㅋㅋ - dc App
제나리테는 거의 이단 취급 받는 학파 아닌가 ㅋㅋㅋㅋ
길리먼이랑 카울도 있으니 약간은 입지가 올라갔을듯
레알 크탄들 네크론티르 네크론으로 만든거 호의에서 비롯된 거 아님? 영생 살고 싶다고? 알았어. 여기 들어가면 영원히 살 수 있어. 영혼은 가지고 있으면 위험하니까 버리자. 아까우니 내가 먹을 게. 이랬던 거 아닐까.
그와중에 풀어줘서 감사하다고 무사히 도망가게 해주네 ㅋㅋㅋㅋ
의외로 크탄이 ㄹㅇ 순수한 존재일수도 있겠네 도와줬다고 바로 은혜갚내 - dc App
아니 워프가 아닌 초현실적 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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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이 워프취급이 아니면 9판 트레일러 장갑맞은 시오배는 ㄹㅇ 신앙빨로 가우스 씹은겨? - dc App
함선에 엘다 쉴드를 달았다고? 아무리 급진파라도 테크프리스트들이 물거품 물었겠네
기름거품 - dc App
퓨리티 씰 덕지덕지 붙여놓고 괜찮음 한듯
신앙은 대체 머냐 ㅋㅋㅋ
크탄이 얘내 살려준건 뭔 떡밥일까
단순하게 네크론 꼬우라고 그런거 아님? - dc App
ㄹㅇ 옼스 waaagh처럼 별개의 사이킥 채널을 구축한 건가
잘 읽었음. naogeddon은 구판에서 멀쩡하던 시절 디시버 묻혀있던 툼월드인데 이걸 살리네
허 신앙심이 워프 기반이 아니라고?
어우
드락서스 트레일러에 나오단 그 여자였구나 미니어쳐 모델 떡대만 보고 여태껏 남자인줄 알았네
아니 시발 기적이 사이킥이 아니었다고? ;;;;
골 때리는 점 둘. 1. 이젠 진짜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하기 어려울 거 같은 신이나 다름없는 황제의 존재 - 또는 그를 향한 이들의 믿음이 현실우주에 영향을 준다는 점 2. 오르도 제노스라고 함선에 엘다 쉴드는 무엇?
신이란 신이 다 혐성인 망치우주인데 크탄놈 왤케매너있냐 - dc App
신앙은 황제와 크탄이 있어요
로가야...보고있냐...
황제 진짜 신이라도 되는거냐ㄷㄷ - dc App
셀레스틴은 워프끊기면 힘빠지는데 저건뭐여 - dc App
대체 신앙으로 얻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거지?
설마 새로운 워프라든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떡밥은 아니겠지. 인간의 욕망이 워프에 종속되니까, 다른 워프같은 원천이 있는 것이 아니면 시오배의 신앙은... 설명이 안되는 거 아닌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