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id I wouldn’t kill you, but I think that might."



배경은 알파리우스가 니코나를 몰아 넣고 니코나가 죽음을 각오하고 칼질하려는 순간


알파리우스가 ㄴㄴ 칼 치워라고 한 마디하면서 형제(코락스)가 알려준 그림자 은신술 나한테는 소용 없을 거라고 덧붙임. 


니코나는 과연 그럴까라며 덤비려는 데 알파리우스가 등을 돌려 버림. '매그너스 때문에 너 안 죽일 거임.'


니코나는 그게 진심이란 걸 깨닫고 알파리우스의 명성(혹은 악명)과 다르다며 한 번 씹어준 뒤 대체 왜 이런 낚시질을 했는지 물어봄. 


그러자 알파리우스는 그건 니 동료한테 물어봐, 물론 살아있다면 말이지라며 감동 사망씬 한 번 찍어준 뒤 


마지막으로 위의 말을 남기고 사라짐. 



직역으로 번역하면 느낌이 안 살고 의역하자니 뜻이 꼬일 거 같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