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배를 평소에 흠모하던 김블붕 가드맨. 그는 어쩐 일인지 부스스 숙취에서 깨어나 본능적으로 손을 더듬으며 물을 찾는다. '물컹' 그의 손에 쥐어진 보드라운 느낌과 따스한 온기. 김블붕은 두 눈이 번쩍 뜨이며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물컹 물컹하고...한 손에 온전히 잡히는 이 것은..'신성옥좌시여!' 블붕이는 어제밤을 떠올렸다. 그래 어제 분명 팽에 초청 받아 시오배와 타지 스마와 함께 술을 퍼마시곤...이 곳에 던져졌다는 사실까지 기억했다. 아니 그렇다면 이 손에 잡힌 이 것은...수녀님의...'으음-.' 수녀님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이 말에 아랫도리까지 깊이 흥분한 김블붕은...황제님이 주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했다. 쥐었다 폈다..쥐었다 폈다...'아아..이 살결...이 온기...'황제님 감사
NT불R(asiss234)2020-07-06 15:16
합니다..."자네 거기서 뭐하나" 김블붕의 머리 위로 들려오는 목소리. 그 말에 블붕이는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건...."..." 상체를 탈의한 아스타르테스의 모습이었고 그의 우람하고 튼튼한 가슴 위의...분홍빛...차마 말로 표현하기 싫은 그 곳에 블붕이의 손이 가 있었다......"..." "..." 블붕이는 자기 옆자리가 시오배라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스페이스 마린이었고, 수녀님은 좀 떨어진 곳에서 숙취에 끙끙 앓는 소릴 내며 몸을 뒤척이고 있을 뿐이었다. 아스타르테스와 김블붕의 시선이 마주한 곳엔...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혐오스런 감정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후 김블붕은 귀환한 연대 내에서 '아스타르테스의 젖꼭지를 손으로 주물럭댄 사나이'란 별칭을 얻었다고 한다.
방남과 스마를 보고싶다니 구멍만 있으면 파고드는 야수학파같은 넘
시오배를 평소에 흠모하던 김블붕 가드맨. 그는 어쩐 일인지 부스스 숙취에서 깨어나 본능적으로 손을 더듬으며 물을 찾는다. '물컹' 그의 손에 쥐어진 보드라운 느낌과 따스한 온기. 김블붕은 두 눈이 번쩍 뜨이며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물컹 물컹하고...한 손에 온전히 잡히는 이 것은..'신성옥좌시여!' 블붕이는 어제밤을 떠올렸다. 그래 어제 분명 팽에 초청 받아 시오배와 타지 스마와 함께 술을 퍼마시곤...이 곳에 던져졌다는 사실까지 기억했다. 아니 그렇다면 이 손에 잡힌 이 것은...수녀님의...'으음-.' 수녀님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이 말에 아랫도리까지 깊이 흥분한 김블붕은...황제님이 주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했다. 쥐었다 폈다..쥐었다 폈다...'아아..이 살결...이 온기...'황제님 감사
합니다..."자네 거기서 뭐하나" 김블붕의 머리 위로 들려오는 목소리. 그 말에 블붕이는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건...."..." 상체를 탈의한 아스타르테스의 모습이었고 그의 우람하고 튼튼한 가슴 위의...분홍빛...차마 말로 표현하기 싫은 그 곳에 블붕이의 손이 가 있었다......"..." "..." 블붕이는 자기 옆자리가 시오배라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스페이스 마린이었고, 수녀님은 좀 떨어진 곳에서 숙취에 끙끙 앓는 소릴 내며 몸을 뒤척이고 있을 뿐이었다. 아스타르테스와 김블붕의 시선이 마주한 곳엔...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혐오스런 감정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후 김블붕은 귀환한 연대 내에서 '아스타르테스의 젖꼭지를 손으로 주물럭댄 사나이'란 별칭을 얻었다고 한다.
호칭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