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d4chan에서 퍼온 love and krieg 시리즈의 번역본입니다. 잦은 의역과 여기저기 개인적으로 추가한 내용이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땐 6345와 다른 크리그 여인들은 모두 내 거실에 모여서 차려자세로 나를 맞이해줬어, 그 와중에 6345만 그녀의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더라고. 그녀는 다른 크리그인들한테 나에게 무언가를 주라는 듯 손짓했고, 그러자 그녀들은 나한테 신분증들을 제시했지. 그녀들의 이름은 크리거 여성형 모델 68b #6344랑, 크리거 여성형 모델 68b #6346, 그리고 크리거 여성형 모델 68c #6345였어. 신분증 조회를 마친 뒤 6345는 그녀의 자매들한테 마스크를 벗으라고 손짓했고, 그녀는 나를 보더니, 그녀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고선 고개를 끄덕였어. 아마도 안면 인식 때문에 그런 것 같아. 그녀들 모두가 마스크를 벗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나는 6345와 6344 그리고 6346이 전부다 똑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걸 보곤 당황했어. 오직 68c #6345만 알아보기 쉬웠는데, 그건 그녀가 자매들에 비해서 다른 색감의 푸른 눈이랑, 약간 다른 형태의 코, 그리고 짧은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였지.
내가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적잖이 당황해하고 있었을 때 6345는 그녀의 자매들을 데리고선 우리 집 앞마당에 자리 잡은 참호와 장벽들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나는 아까 구입한 공기 매트리스를 설치한 뒤에 더 이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었어.
그다음 날, 나는 일을 나가기 위해서 일찍 일어났는데, 고맙게도 그날 아침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아침이었어. 화장실에 예전보다 더 많은 젖은 수건들이 걸려있는것과 주방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4개의 무표정한 얼굴들만 빼면 말이야.
내가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그녀들이 모두 거실의 소파에서 각 잡힌 자세로 앉아있는 걸 봤어. 나는 그녀들한테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보다가 그녀들이 나에게 뭘 원하듯이 빤하게 바라보고 있는걸 알아차렸지. 그제야 나는 요즘 들어서 집으로 돌아오면 제일 먼저 6345한테 키스하는걸 버릇들 듯이 했다는 걸 기억해냈어, 그리고 그녀들은 내가 평소처럼 6345에게 키스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나봐. 그들 중에서 68c #6345를 가려내는 건 쉬운 일이었지만 6345와 6344, 6346은 완전히 똑같이 생겨서 가려내기가 쉽지 않았어.
잠시 동안 고민하던 나는 결국 결정을 내렸고, 소파 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들 중 제일 오른쪽에 앉아있던 크리그 여성한테 다가가서 깊은 키스를 했어.
전 댓글에서... 클론이라고 말한 이유가 나오는 군요..
ㅇㅇ 그것때문에 예전글 고쳤다가 다시 바꾸기를 반복함
오우야 크리그마저 꼬신 마성의 빵댕이
탱탕한 엉덩이는 참을수 없지
이거 다음이 야스일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