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트롬 사건(908.M41)



908.M41에 앙그스트롬의 세계에 전개된 문제에 충성파들이 개입했으니, 이는 바답 전쟁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전들 중 하나가 될 것이었습니다. 마엘스트롬 지역의 동부 부근에 위치한 앙스트롬이라고 하는 주권을 가진 독립적인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의 영역은 이 분쟁이 일어나는 내내 중립을 지키고 있었으며, 자신들의 대의에 동참하라는 양측의 외교 공관과 위협을 거부해 왔습니다.

이는 마고스들은 단순히 라이벌 제국파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부 분쟁' 정도로만 인식되는 이 일에 자신들이 간섭할 이유란 없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앙스트롬은 평소와도 같은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그런 행동들에는 제국에서 나온 대표들이 행성계의 가장자리로부터 나온 최첨단 무기들과 정제된 광물들을 3년 주기로 '하사받는다'라는 오래된 합의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고스들은 제국의 종복들 중에서도 누가 이 보수를 회수했는지에 대한 것은 개의치 않아했으며 단지 자신들이 한 약속의 일부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과거에 이 협정은 마엘스트롬의 감시자들에게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었고 폭군의 종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얻기에는 완벽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여 레드 스콜피온 챕터과 살라만더 챕터는 공동 공격 계획을 실시해서 소규모 정예 부대를 배치해서 이것을 파괴함으로써 그들이 독립된 포지 월드인 앙그스트롬의 '보수'를 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만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일어나고 만 혼란과 파괴 속에서, 앙스트롬의 메카니쿠스는 자신들의 영역 내부에서 이런 적대행위가 발발했다는 것에 격분해서 양쪽을 다 공격하고 그들을 성계에서 몰아내면서, 충성파들에게로 중대한 전략적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그러나 이것은 앙스트롬의 악명이 높을 정도로 호전적인 메카니쿠스를 선동시키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야 말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전함들과 지상군으로 갈렌과 이블리스에게로 보복을 가하면서, 테라의 대표들이 개입해서 평화를 중개할 때까지, 갈대같은 마음을 가진 앙스트롬의 메카니쿠스의 원상복구를 보증해 주었습니다.

로드 하이 커맨더 컬른은 조심스러운 태도로,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외부 성계의 접근에 대한 봉쇄를 실시하기 위해서 여러 충성파 챕터들로 구성된 추적대와 함께 예방 조치를 취하고 파이어 호크 챕터와 랩터러스 렉스를 파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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