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 일정에 맞춰서 급하게 자기 파이 하나 잘라먹느라 엠칠을 타락시키기는 했는데


그게 슬라네쉬의 심미안에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거지


기껏해야 후루룩 뚝딱 먹고 말 인스턴트 같은 애들인지라 


대성전 끝나고 나서는 대충 쓰고 버린 휴지처럼 버려두었던 거고


지금이야 있는 거 안 쓸 이유는 없으니 냅두지만


사실 슬라네쉬는 좀 더 간드러진 어여쁜 애들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


이번에 새로 출시한 그레이터 데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