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썬은 라이브러리안을 만들지도 않았고 운용하지도 않았다.


2. 라이브러리안이라는 병과를 만든 건 블러드 엔젤이고, 블엔이 라브 제도를 창시하자 이전까지 사이킥 병과에 시큰둥하던 다른 군단들도 라브를 운용하기 시작했다. 정작 사썬은 라이브러리안 제도가 마법의 가능성을 제한한다고 봐서 탐탁치않아 했다.


3. 이스트반3 전투가 며칠 정도 지속된 걸로 알 수도 있는데, 사실 몇 달 동안 진행되었다. 괜히 호루스가 빨리 넘어가야 하는데 발 묶였다고 화낸 게 아님


4. 마가놈이 웹웨이 터뜨린 게 이스트반3 이전이다. 그러니까 마가놈 이 미친 새끼는 아무 전조도 증거도 없는데 아부지 좆됐어요 씨바! 하면서 처들어온 거임


5. 니케아는 원래 라이브러리안 전면 금지까지 갈 일이 아니었다. 그냥 마그누스한테 주의만 주고 끝날 일이었는데 마가놈의 어그로가 문제였다


6. 니케아 때 사이킥 반대파 프라이마크의 대표주자는 리만 러스, 모타리온, 코락스, 앙그론이 있었다. 그리고 이중 앙그론을 제외한 세 명은 전부 사이킥을 사용했다.


7. 나이트 로드는 사이커를 혐오함에도 불구하고 니케아 때 사이킥 찬성파였다. 커즈 본인이 안 가고 치프 라이브러리안이 가서 자기 독단으로 표를 던졌기 때문. 이 치프 라이브러리안은 추방되었다가 나중에 그레이 나이트가 된다.


8. 대성전이라고 악마들과 만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의외로 왕왕 등장한다. 다만 악마를 워프 차원에서 서식하는 제노스 정도로 인식해서 큰 문제는 없었다.


9. 길리먼은 워드 베어러가 악마를 소환하는 걸 보고 악마 소환을 연구했었다. 물론 흐지부지됐다


10. 리멤브란서들이 박대받았던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얘네 엄청 방탕하게 놀았다. 군용 함선에서 그짓거리를 하면 당연히 군기에 안 좋을 수밖에 


11. 벤지풀 스피릿에는 역대 가장 뛰어났던 제독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이중엔 이순신도 있다.


12. 도살자의 발톱 박기 전 월드 이터는 그리스식 보병 방진을 이루고 싸우는 군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