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스터미나투스는 아무나 못때린다. 최소한 챕터마스터, 이단심문관, 임페리얼 네이비나 가드 최고위급 장성정말 가망이 없을때 모든 상황점검하고
떄리는것, 함부로 익스터미나투스 떄리다가 사형선고받은 크립트만이 대표적이다.
2. 제국 해군의 할당된 구역방어 범위는 상상이상이라 황제의 타로점같은 예지가 아닌이상 사태가 터지고나서야 도착하며 신속대응타격은
현시점에서는 불가능하다.
3. 임페리얼 가드나 네이비 장성들의 권한은 상상 이상으로 견제를 많이받는다. 적게는 커미사르부터 많게는 이단심문관까지 수많은 견제와 압박을
받는게 제국군이고 언제나 권한남용으로 쓱싹할지 매의눈으로 지켜보는 시선이 사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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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더적어봄
물리적으로 못때리는 상황, 중요성때문에 안때리는 상황도 있지
전자는 우주에서 제공권 못잡을 때고 후자는 타이탄같은거 행성에 있을 때...?
ㅇㅇ 스마무쌍 거기처럼 포지월드라거나
Strategic Value Absolute
익스터미나투스를 한다고 해서 모든 병력을 싹 쓸어 버릴 수도 없음. 대표적인 익스터미나투스인 라이프 이터 바이러스+사이클론 어뢰는 지표와 노출된 구조물만 쓸어 버리지 지하나 밀폐된 방공호에는 아무런 타격을 줄 수 없음. 이스트반III에서도 그 때문에 반역파가 직접 내려와서 병력 처리해야 했고, 워존 펜리스에서도 너글 악마에 침공받은 미드가르디아을 닼엔이 라이프 이터 바이러스+사이클론 어뢰로 싹 쓸어 버렸지만 행성지하에 숨어들었을 너글 악마들 때문에 결국 건물만한 핵폭탄을 행성 주요 시설에 박아넣어서 완전히 부숴 버려야 했음
눕들이 뭔가 착각하는게 익스터미나투스를 행성을 뽀갠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30K 시절도 그렇고 40K시절도 지표면 쓸어버리는게 전부다인데 말이지
행성을 부수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고 실사례도 있긴 하지만 거의 대다수는 지표만 쓸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