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된 룰북 내용엔 그림니르가 칼레도르 드래곤 테이머를 만난 뒤에 볼텍스 완성에 한 손 보태려고, 결사대 이끌고 북극의 카오스 게이트로 향한 걸로 묘사됩니다.

(따라오는 아들 모그림에게 자신의 두 도끼중 하나를 주면,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감동적이죠)


근데, 소설 <말레키스>에서 드워프가 묘사 하는걸 보면 북쪽의 카오스 게이트를 아애 닫아 버리려고 결사대 이끌고 간 걸로 묘사됩니다. (번역 된 내용 중에 볼텍스 만든 거 드워프들이 들으면, 엘기들 쌉질에 그림니르가 카오스 렐름에 갖혀 버린 거라고, 오해 할까봐 숨기는 내용도 나옵니다)


슬레이어가 목숨 걸때는 죽음을 대가로 삼아서라도 승리 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이라는 걸로 봐서 , 볼텍스 만들대 카오스의 전력이 집중 되는거 (정확하게는 리자드맨들 땜에  반의 반) 막기 위해 카오스 게이트로 향한 걸수도 있지만, 고트렉과 펠릭스 <슬레이어> 스토리에 바로 호흘란트 근처 중앙산맥 정수리에 있는 잊혀진 드워프 홀드에 고대어 쓰는 드워프들이 있는 걸로 봐서, 어쩌면 카오스 신들이 미든 하임의 올드원 게이트 침략하려고 또다른 데몬게이트 여는 걸 완전히 막기 위해 카오스 렐름에 들어 갈려고, 북극의 카오스 게이트로 돌격한 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물론 드워프의 가설이 맞다면, 볼텍스 만든 건 사상누각의 업적에 엘기 들 허영심이 거품만 모인거(사실 실패할 거 슬란들이 다급해서 도와준 거고)고, 차라리 그림니르 따라서 북으로 향해야 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