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d3ea89cffcf0e24004ccf6e34801b0f5eab35019114c40b425b648e873740225c04b54f213fdc8f953c35da

카오스네 디스포일러급 전함


설계부터 좆망의 기운이 보이는데, 이미 카오스로 넘어간지 오래인 타이퍼스의 기함 Terminus Est의 설계를 기반으로 개선한 함선임. 아무리 Terminus Est가 대성전시절부터 있었던 함선이라지만 카오스 전함을 베이스로 삼는 급진파가 있다?


기존 대형포대들을 거의 다 걷어내고 거기다 함재기를 채워넣어 해적도 잘잡고 함대전도 잘하는 만능기함을 만들자! 했지만 알다시피 워해머 세계관 전함들은 어지간한 함재기 타격엔 피해입기도 힘든 떡장갑들이 대부분이고 설계자들이었던 템페스투스조차 15척 계획을 3척만 만든채로 끝내고 이 3척마저 단독순찰로 보냄.


거기다 카오스로 넘어간 이유도 어이없는데, 가레옥스 놈들이 설계 잘못해서 장거리 워프 항해시 갤러필드가 꺼지는 문제점이 있었음. 결국 3척 다 카오스로 빨려들어가고 제국도 36K 중반 가레옥스 급진파가 숙청된 이후 관심을 끄고 있다가 고딕 전쟁 때 카오스 애들이 쓰는 걸 발견함


결론 : 병신-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