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가 없네
대균열과 카오스 공세 이후로 영토 반갈죽돼고 좆된거 같은데
막상 쿠가스 말들어보면 두려움에 차서
'아나테마 놈의 사도와 영혼없는 자들이 플레이그베어러
들을 죽여 없애고 있고 놈의 살아있는 프라이마크가 날뛰고
있다 테라의 그 남자가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는 증거야'
라는데 머임?
대균열과 카오스 공세 이후로 영토 반갈죽돼고 좆된거 같은데
막상 쿠가스 말들어보면 두려움에 차서
'아나테마 놈의 사도와 영혼없는 자들이 플레이그베어러
들을 죽여 없애고 있고 놈의 살아있는 프라이마크가 날뛰고
있다 테라의 그 남자가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는 증거야'
라는데 머임?
제국은 대균열 전부터 씹창나서 망하고 있는 제국으로 쭉 밀고갔음
벼랑에 매달렸는데 기적적으로 기어올라오는중임
영원히 어둠의 물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과거의 영광을 두번 다시 되찾을 수 없으며 또한 목마른 신들의 웃음소리 아래 발버둥치는 마리오네뜨와 같다고 보시면 됨
황제가 신이 돼서 부활하는 마지막 플랜 Z만이 답임?
플랜 Z도 그냥 작가진들이 현상황에 대해 쉽게 말하기 위해 표현한거지, 실제론 황제의 '카오스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운 인류'의 유일한 방법이 실패하여 최악의 최악의 최악에 다다른 상태에서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보시면 됨. 그것마저도 성공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인거고.
원래 골골대다가 대균열로 진짜 ㄹㅇ 멸망 직전까지 떨어졌는데, 길리먼 부활해서 행정 개편하고 함대 재편하고 프마린 대규모 양성해가지고 멱살잡고 캐리해서 상투스 지역만 간신히 복구함. 대균열 이전의 국력의 6~7할 정도? 더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고. 길리먼 부활안했으면 진짜로 관짝행임
뭐야 그럼 쿠가스가 겁쟁이였네
근데 길리먼이 직접 나서면서 불칼들고 대악마급 조져대는게 가능해진게 문제임 이전에는 그냥 마실나오면서 제국 괴롭히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놀러나왔다가 섭정새끼가 아빠 칼 들고 죽이러올수도 있으니까 문제임 설정상으로 대악마 다수를 이미 길리먼이 회쳐버린것으로 앎
대균열 터지고 거의 모든 종족이 멸망직전에서 버틴 상황이라 봐야할걸. 저 대사는 황제의 영역이 커져간다는 얘기일거고 쿠가스는 원래 걱정이 많은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