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데스 가드가 쳐들어온 상황이라 좀 생뚱맞은 소리긴 한데, 요즘 지땁이 스토리 전개하는 속도가 빨라진 거 보면 언젠가 타우 간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최신 연표에도 파사이트 엔클레이브 영역에 탈영병 잡으러 왔다가 짧지만 교전 일어났다는 얘기가 있고...아직은 소수한테만 알려진 대의의 신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드러났을 때 이걸 가지고 타우 내부에 분열이 발생한다던가, 아니면 불편한 긴장 관계에 놓여있는 파사이트 엔클레이브랑 타우 본진의 다툼이 본격적으로 일어난다거나.


개인적으로는 퓨어타이드의 제자 셋이 서로 싸우게 되는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함. 뻔하다면 뻔한 클리셰긴 한데 40K에도 어울리고 한때 친구였던 적이라는 그 비극적인 느낌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