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같은 데에서 봤을텐데


마찬가지로 8년 전 쯤 네이버 블로그에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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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드맨이 주인공임


회상 형식으로 시작하는데 포지월드 출생이었는데 어느 평범한 기술공 집안의 막내였음


가족 모두 기술공일을 하던 어느날 형이었나 아빠였나가 일하다가 팔 하나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함.


근데 시발 이 가족이 미친새끼들이라 그런지 팔 날아간 것보다 그거 때문에 앞으로 제국에 봉사를 못 하게 됐다고 질질짬


그러면서 이 죄를 씻으려면 오직 싸우다 뒤지는 것 뿐이라고 막내였던 주인공을 PDF에 넣어버림


근데 시발 이 주인공새끼도 미친놈인건 매한가지여서 PDF따위는 속죄가 안 되고 무조건 임가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모든 훈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적이 좋아서 최연소 분대장이 됨.


그러다 어느날 전술 이동 분대훈련 받다가 고문관이던 새끼가 쓰러짐


다른 분대원들은 다들 좆됐다고 버리고 가야 시간에 맞춘다고하는데 주인공은 하나라도 낙오되면 어차피 통과 못한다고 쓰러진 놈을 들쳐맴


근데 이부분 좀 헷갈리는 게 여기서 쓰러진 놈을 혼자 들쳐맸던 거 같은데 나중엔 주인공+다른 분대원이 얘를 동시에 내려놨던 걸로 기억함.


여튼 그렇게 도착했는데 당연히 시간 제때 못 맞춰서 분대 전체가 개갈굼 처먹음.


고문관 새끼 나중에 다른 분대원들한테 내리갈굼 처먹는데 주인공이 하지 말라하면서 막음


그리고는 존나 다정하게 자신들이 복무함은 황제폐하를 위함이라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욕하면 안 된다고 훈훈하게 말하는데


이 상또라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고문관한테 그런 의미로 너의 능력이 병사로썬 부족하니 다른 일을 하면서 봉사해야 한다고 설득해서 걔를 전역시켜버림.


덕분에 다음 시험에서 좋은 점수 받고 그 결과로 가드맨 차출됨.


여기서 다시 현재로 되돌아오는 데 주인공이 자기가 들고 있는 라스건 존나 소중하게 쓰다듬으면서 얘가 자기를 몇 번 살렸는지 회상함


그러면서 중사 때 반군이랑 싸웠던 시절을 생각하는데 묘사 보면 반군이 아니라 본격화 되기 전의 진스틸러임


대머리에 팔 3-4개 달려있고 면상 개 빻아서 돌연변이 같았다고 나옴.


어쨌든 어느 하이브 행성에서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서 긴급투입 되는데 거기서 중대장이 존나 병신같이 명령내려서 중대 갈려나가고


참다 참다 못한 한 장교가 그 중대장 프래깅 해버렸는데 동시에 적이 습격해서 닥치는대로 싸우다가 그놈도 뒤지고 주인공이 최고 짬밥이 되어버림


그래서 애들 이끌고 복귀할까 아니면 여기서 계속 싸울까 고민하다가 아직 뒤지기엔 봉사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서 복귀하기로 함.


근데 가는 길에 고장난 센티넬을 붙잡고 끙끙대는 어떤 여성 가드맨이랑 만나게 됨.


주인공이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내 부대가 이 장소를 사수해야 하는데 거점 만들던 중에 기습당해서 두 대 중 한 대는 터지고 하나는 이렇게 반파됐다고 함.


복귀 안 하냐니까 어차피 혼자서는 가다가 죽을거고, 이 길목이 존나 중요하다고 죽을 때까지 지킬거라 말함.


이에 감명받은 주인공도 그 자리에 남은 중대원들이랑 같이 자리잡고 적들이랑 존나 싸워서 이김.


그때 싸우다가 어떤 존나 끔찍한 생명체한테 뒤질 뻔 한 거를 여자 가드맨이 센티넬에 달린 라스캐논으로 쏴서 구해줌.


어쨌든 그걸 계기로 해서 둘이 가드맨 내에서 사귀게 되었는데 나중에 여자 가드맨이 주인공의 미친 신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해어짐.


그러고 다시 현재로 되돌아 오는데 가드맨이 존나 춥다함.


사실 싸우다가 폭발에 휘말려서 잔해에 파묻힌 상태로 피까지 나고 있었고 밖에는 아직도 싸우고 있던 상황.


그 상태로 죽을 것만 기다리다가 주인공 옆에 동료 가드맨이 떨어져서 위를 보니 오크가 소리지르고 있음


주인공은 그 오크한테 라스건 겨누면서 아직 죽기엔 봉사가 충분치 않다 되내이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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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하로 나누어 있었나 그럼. 역시 기억나는 대로 쓴 거라 정확하진 않음.


그리고 여기 말고 어디 질문 올릴 대 없냐? 기억하는 놈 분명 있을 거 같은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