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땁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현실에서 대표적인 동양의 종교인 불교나 유교가 종교로 발전한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것 같음.


불교나 유교나 초기에 시작됬을 때는 \'교\'가 아니었음. 일종의 학파에 가까웠지. 공자는 각종 미신들을 극혐했고(괴력난신은 논하지 않으셨다 등등..) 석가모니 또한 인간의 깨달음에 초점을 맞춤.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며 그 지역 문화에 섞여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종교로 변해감. 동시에 창시자들에 대한 신격화도 이루어졌고. 현재 대의도 완전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거랑 비슷한 상황을 겪는 것 같더라. 마침 신의 형상도 천수관음과 유사하고...